님? 프리랜서라 욕 먹을이유가 없다는게 아니고 귀 닫고 아몰랑 내 발언만 하시는 것 같은데
김성주는 2007년에 아나운서직에서 사표쓰고 회사를 나옵니다. 타인의 압력이나, 부당한대우를 받아서가 아니고 그냥 자기가 그만둔겁니다. 그 다음해인 2008년도에 MBC는 파업을 시작합니다. 그이후로도 몇번 파업을 하지요. 김성주가 2008년도 혹은 2008년도 이후에 회사를 그만 두었다면 지금 벌어지고있는 김성주 여론몰이로 마녀사냥 하는 짓거리가 어느정도 합당한선에서 그럴사 했을지 모르죠. 근데 그는 파업이 일어나기도 1년전에 아무 문제 없을때 사표쓰고 프리랜서로 전향합니다. 너님은 그냥 이사람이 전직 아나운서였다는 이유하나로 까고있을뿐 님이 어떤말을 한들, 님말은 누가봐도 합리화될 수 없는 말 혼자 주저리주저리 하는 것 밖에 안되요. 내가 어떤 고등학교 출신인데 그 고등학교가 얘전엔 안그랬지만 현재 그 고등학교 학생들 질이 엄청 안좋고, 학교 폭력으로 여론이 안좋으면 이미 졸업한 저도 쓰레기 취급 받아야 하는겁니까? 님이 지금 말하는건 같은 학교 나왔다는 이유로 상관도없는 사람 연관지어서 심심해서 한 사람 갈구는 짓거리 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좀 생각좀하고 살어요 님아. 재일 말단인 기자들, 아나운서들 이렇게 헐뜯을시간에 MBC,KBS 망처논 고위급 임원들, 보도국장,mbc사장들 하루라도 빨리 내려올수있도록 mbc찾아가서 피켓이라도 흔들던가요. 그것도 귀찮으면 너님 가정 건강이나 챙기시던가 남일 찬견말고. 아무튼 한국종자들은 누구 하나 아주 뒤질때까지 헐뜻는건 세계제일이라니까. 주진우 그 기자세끼는 왜 방송에서 김성주 죽일놈이라고 떠들어가지고 속사정은 조또모르는 이런 멍청한 인간들 괜히 김성주 미운감정 동요하게 만들어서 잊을만하면 뒷북 글 쓰는 사람들 나오게 만들고있어.
그 권력의 나팔수들을 먹여살리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어찌되는거요.
김성주가 아무리 잘 나가도 무도가 MBC에서 갖는 상징성과 돈벌이는와는 비교조차 안되는데.
피라미 수준도 안되는 한개인은 졸라 까면서 지금까지 적폐세력 먹여살린 무도는 여전히 잘나가고 있더군요.
혹시 너무 거악이라서 건들기 겁난건지.. 아님 유재석 건들면 욕처먹을건 같은건지.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으면 계속 하던가 아님 뛰쳐나가야지.. 적폐세력에게 거대한 부를 안겨주던데요.
싫어하고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전체화 했으니 문제죠
김성주가 편들어줘서 지속적으로 일자리 없다면 도움을 줄까요? 아니면 자사 선후배에게 기회를 줄까요
누구도 김성주의 앞날을 보장해줄수 없습니다
엠비시 파업이 많은 국민의 동조를 산건 분명하지만 반대로 올림픽이란 중대사에서 볼권리 역시 중요하고요
김성주 아니어도 대타는 필연적으로 들어왔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사람이니 그렇다 치지만 이미 더난 사람일을
가지고 대중적으로 매도하는건 국민의 대의만큼 중요한 개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일이죠
대의답게 싸웟으면 안되도 남탓하지 말어야죠
그들 전사원이 사표쓰고 방송할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