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렇고, 기분 좋네요.
아예 가망이 없는 새끼들만 바글바글했으면 '니 쪼대로 해라. 이제 난 모르겠다.'며 다 포기하고 신경 끄고 살 텐데, 갈수록 개놈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것 같아도 또 이렇게 할 땐 하는 사람들도 제법 남아 있으니 저도 잔소리를 그만 둘 수가 없달까요 ㅎㅎㅎ
재밌는 게 정작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여초에선 불매운동이고 뭐고 조용하거든요.
오히려 평소에도 안 가고 가본 적도 없지만 앞으로도 안 가겠다는 사람들이 태반인 남초에서나 불매운동이 일고 있으니 좀 안타까운 현실일지도 모르겠군요
일단 신세계 측에서도 확인 중에 있다니 앞으로 행보를 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