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하듯 남북회담후 분위기 좋을 때 5월 중순 쯤 북미회담을 속전속결로 끝냈어야 했어요.
자꾸 뜸을 들이니까 날파리가 꼬이잖아요.
시진핑,아베,볼턴 같은 날파리도 꼬이고 심지어 문정인,태영호 같은 날파리도 꼬이잖아요.
세상만사 무슨일이든 분위기 좋을 때 해결해야지, 쓸데없이 뜸들이면 날파리가 꼬이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