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율이 어떻게 가능하죠?
홀짝제에 우선순위를 주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이건 아예 여자만 비례로 배정하여 날로 먹었다는 거네요.
심각한 건 별개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 비율을 보면 무조건 남성 할당 요구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젠 ㅅㅂ 반페미, 반다문화당 나오면
그 누구든 다른 거 안 보고 뽑아줄 것이고
페미는 설령 가족이라도 해도 의절합니다.
하지만 더욱 암울한 건 이제 시작도 안 했다는 겁니다.
제가 늘 경고 했었죠.
여러분들 목아지가 반 쯤 칼에 베여 몸통에서 덜렁거릴 때가 온다면 이미 늦은거라고.
그럴 땐 찰나의 순간에 주마등 처럼 지난 날들이 지나갈겁니다.
후회하지 마세요.
곧 비참하게 객사하실네티까요.
아 진짜 개 열받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ㅈ 까고 있네.
그러면서 남자 권리, 이익 박탈하고, 역차별, 불이익 주나.
군 가산점 등 남자 권리, 이익 박탈한 것도 이대, 여성부, 여성단체 등이 주축이였지.
여자라서 여성 가산점, 여성 할당제, 여성 전용, 여성 주택, 여성 장관, 여성 국회의원, 여성 직업 및 현금 지원, 여성 관리직 승진 등등.
또한 여대의 존재로 대학 및 원하는 학과 진학 등에서 이익 보고, 지들끼리 정보 공유하며 이익 추구하고.
여대 의대, 여대 약대, 이대 로스쿨 등 인원수 엄청 많고 헌법파괴급 남녀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