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온라인 게임을 한 것이 15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생생한 기억중의 하나는 케릭터가 진짜 여자인지 확인 못해 안달하고
여자로 확인되면 미친 듯이 보빨 하려고 달라붙은 발정난 것들입니다.
제가 20세기에 유흥가에서 PC방을 해봐서 잘 압니다. 아주 가관이었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사기를 치는데 말 걸어줬다고 질질 싸면서 지갑 여는 꼬락서니 하고는.
유투브를 보다보니 페미년들 집회에 얼굴 디밀고 개소리 지껄이는 얼척이가 있던데...
지난 세기에 여자 꼬시려고 바람의나라, 리니지 하던 얼간이들이 떠오르는 장면 이었습니다.
섹스를 하고 싶으면 업소를 가세요.
여자가 필요하면 외국인을 상대 하세요.
그게 차라리 깨끗합니다.
10년뒤에 미투질 당할 각오하고 한국년 상대하던지?
호구질을 하니까 호구새끼로 취급을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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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여성혐오조장(일반화) 강제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