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dreamteller/221315257974

https://youtu.be/YqIAvfzxXS4

외국인 또는 경제 난민의 유입이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사회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책임 시비가 벌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저들을 받아들이자 주장했고, 그러한 정책을 시행한 사람들에게 비난과 책임 추궁이 이어질 것입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책임을 회피하려 들겠지요.

문제를 덮거나, 축소시키거나, 왜곡하거나 또는 전가할 것입니다.

마치 페미니즘의 광기 어린 폭주를 부추겼던 자들이 지금 그러하듯 말이죠.

차별금지법이나 현 정부가 추친하는 인권 정책은

다문화(다원주의) 사회라는 궁극적 목표를 보조하기 위한 정치적 장치라고 보여집니다.

내 편은 인권과 정의의 이름으로 떠들게 놔두고

네 편은 차별과 혐오의 이름으로 재갈을 물리며

애초 책임질 일이 보이지 않으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아주 편리한 발상이죠.

언론의 중립성, 공정성은 언론의 근간입니다.

하지만 주지하시다시피 대한민국 언론들은

보여주고 싶은 사실만 선별하여 보도하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진영 논리, 이익 논리에 치우친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의와 인권를 자의적으로 곡해하는 PC주의적 언론 통제가 벌어지고

차별금지법과 같은 법적 제재 수단으로 언론과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는다면

알권리, 사상과 표현 그리고 양심의 자유는 심각한게 침해받게 될 것이며

우리 국민들이 애써 꽃 피운 민주주의 또한 쇠퇴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슬람 불법체류자라는 수식어는 굳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저들 말대로 편견과 혐오를 부추길 우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 혐오와 편견 그리고 차별은 누가 정의하고 규정합니까??

저들이 하지요. 다문화, 난민, 페미니즘이라면 죽고 못 사는 그 종자들 있잖습니까.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의 안위와 사회적 비용 부담에 대한 걱정이

혐오가 되고 인종차별이 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저들은 페미나치들이 그렇게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도

여성 차별과 여성 혐오에 대한 저항이라고 짖어대는 망종들이라는 것을 우린 기억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