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참.. 저 순간에 엉덩이 움켜쥘 수 없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엉덩이 움켜쥐는거 1초면 충분합니다. 지나가면서 한번 꽉. 동영상 51초에 보면 남자는 팔을 이미 벌리고 있습니다. 정작 여자랑 가까이에 있을때 길이 비좁을때는 팔을 벌리고 여자를 지나치면서 바로 팔을 오무리네요? 꽃뱀이요? 글쓴이는 저기 저 일행 중 한명이십니까? 자기 여자친구가 성추행 당했다는데 그말 듣고 흥분 안하는 남자 있을까요? 어떤 미친여자가 엉덩이 움켜쥐지도 않았는데 엉덩이 만졌다고 우기면서 저 사단을 낼까요? 제가볼땐 성추행 확실하니까 개소리들 그만 하시길. 아마 피의자쪽에서 억울하다며 개소리하면서 사람들 현혹시키는 것 같은데 내 눈은 못속여 이 쓰레기야.ㅉㅉ
영상속에 여자분 두분 모두 꽁지 머리 입니다...
첫번째 꽁지머리여자는 피해자라고 우기는 항의 하던 여자고 그여자가 항의하다
방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다른 꽁지머리 여자분이 나오는데
그여자분은 항의라기 보다 싸움을 말리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잠시후 여자측 일행중에 흰색 와이셔츠가 일을 뻥튀기 시켜 분위기가 싸움처럼 번지자
방에서 들어갔던 첫번째 꽁지머리 여자가 뒤따라 나오죠.....
저 남자가 뒤돌아 보면서 시야상 뒤에 여자가 있다는걸 봤을 확률이 적어 보입니다. 남자가 되돌아가면서 주변에 남자를 피하려 여자가 있는곳으로 좀 많이 이동된건 보입니다. 움켜지거나 할정도로 시간상 여유도 없고 팔도 움켜질만큼 꺽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저기서 여자 엉덩이를 만질려면 평소처럼 걸으면서 손목을 돌려서 움켜잡아야하는데 그런형태로 움켜잡을려면 평소에 연습을 많이 해둬야것죠.(뭐 1초도 안돼서 윰켜지고 다시 놓을정도면 수련을 엄청 해야것죠) 그냥 일반적으로는 앞에 남자 피하려다 손이 스친 정도로 봐야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