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말고도

일제 전범추모소에 한국인들 합사.. 한국의 요구에도 유해 돌려주지않는것등..

저는 수탈량의 증가를 위해 일정부분 근대화를 시켰다고 보는 관점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수탈목적이던 아니던 저들의 근대화자체를 인정할때..
일단 저들 논리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상태하.. 저들자료를 가지고 나올껀데.. +-해가지고. 수탈량보다 한국내 +가 더 많았다.
어캐 날조를하던 자료 취사선택을 잘해서 그리로 몰던간에... 그럼 어캐대응하죠?
매한가지 결국 저들이 뿌려놓은 자료에서 놀아야된다고.. 사실일지 거짓일지 조차 판단하는데 시간 걸려야되는데. 누구도 하고있지않는 그거죠.
그럴봐엔 차라리 저 식민지근대화론(거기서 더나간 반박인 수탈론도) 자체를 사그리 무시해야된다고 봐요.. 최소한 대응자료가 나오기 전까진말이죠.

뭘 어떻게 대응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과를 이쁘게 키우기 위해 잡초를 뽑고 비료를 준 과정이 먹기 위함인데
사과 입장에서 잡초를 뽑아주고 비료를 준걸 인정하면 안되다는 논지는 저는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니
근대론 vs  수탈론의 오답에서 발전이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아라비카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 됩니다. +-를 합쳤을때 +가 되었으니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 저들이 침탈하지 않았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며 우리가 분단될 이유도 없었겠죠. 우리가 분단되지 않았다면 민족간 그렇게 죽어나갈일도 없었을 것이고 황폐화된 곳에서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는 개고생도 안해도 되었겠죠.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박정희 독재의 산업화론...두 쪽바리 도적들의 궤변에 일일이 반박하다간 백년도 더 걸립니다.
반박할 가치도 없어요.

근대화론은.. 깰 자료를 국내서 만들어내야된다고 봐요. 저껀은 좀 근간에 가까운 큰덩어리

20년대 국제연맹서 식민지경영 모범사례라고(그때나 지금이나 날조,왜곡,선동엔 도가튼것들
- 예를 들어 당시 1910년대후반 소련 적벽내전 당시 일본이 블라디보스톡인근 백군위해 출병하는데.. 실제목적은 동시베리아까지 먹기위함으로 한20만 출병했슴.. 단 실력이 않되는고로 게릴라에 박살나죠... 어쨋뜬 당시 출병사유?를 보면. 좋은말 싹다 다적어놨슴.인류애 어짜고. 물론 개뻥인건 당시 서구도 알았다고. 이 불신이 훗날 석유금수로 가는 원인이고 태평양전쟁원인이기도함,, 그때나 지금이나 애시당초 그런것들임.. 힘이 곧 선이고, 힘없으면 악이고, ) 보나마나 각종 날조짓 설계한 결과물을  버젓히 아직도 이야기를 하고있죠.  그러면서 만주사변일으키고 지들은 국제연맹 탈퇴

깨는 방법은 간단한게 있죠. 고종황제의 근대화 시도 노력들입니다.
일본학자들도 이 부분을 잘 알고있어서 일제시대부터 조선왕실 해체
조선왕실을 욕하게 자료를 편집해 남기고 한반도인들에게 가르쳐왔죠ㅋ
너희들 왕은 ㅂㅅ이다. ㅋ
한국인들 끄덕끄덕 맞아 우리 왕은 ㅂㅅ이야 ㅋ
우리왕도 아냐 그냥 수치스러운것들이지 ㅋ
끝.
고종의 근대화시도는 그냥 고종의 개인 취미로 전등이라든가 전철이라
든가 가져온거지 근대화의 시도는 아냐 마쟈마쟈 고종 그 능력도 없는게
근대화시도는 무슨ㅋ
일본학자들: 그래 너희왕은 수치스러운 놈일뿐이다. ㅋ
일본이 고종의 근대화시도를 막은게 아니다 조선을 근대화시킨건 일본이다.
믿어라 한반도의 ㅂㅅ들이여~~~~

딱 이런 맥락임.ㅋ

일본의 식민지근대화론 깨려면 고종부터 바로 세우기 안하면
절대로 일본 논리 못깸ㅋ
일제강점기를거치며 일본이 한국인들에게 심어놓은 조선왕실에대한
안좋은 이미지, 뿌리깊은 반감이 일본으로서는 신의 한 수

헬조선이라는 거대한 프레임이네요.

고종을 높게 재평가 하는게 일단 급선무죠...
원래 우리도 근대화 스스로 할수있었는데
근처 강대국 러시아, 일본 등이 조선을 호시탐탐 노리고 침략하고
명성황후 살해당해서 발전을 못했다는식으로? 
뭐 역사적 충돌이 몇가지 발생하긴할텐데
동학농민운동 같은건 양반들간의 내전으로 만들던지해서 ,조선 왕조를 치켜세워야할듯

저쪽은 국가 단위로 날조를 하고 있는데 우리는 사학계부터 정신을 못차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