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보니깐 일본만화 = 친일 이라서 깐다는 반응이 있어서요.
일반적으로 자신이 일본만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알아보면
대부분이
교복을 입은 청소년의 성행위를 노골적/비유적으로 표현한 만화,
(속옷/특정부위 강조, 유사성행위 등)
사회에서 낙오되어 있는 자신을 대리만족시켜주는 만화
(다수의 이성이 찐따 한명을 좋아하는 내용, 주인공의 찌질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내용 등)
일반인이 보기에 공감도 안되고 불쾌감만 주는, 여러모로 정상적이지 않은 만화를 좋아하죠.
걸러서 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나 이런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점은 그들의 블로그나 SNS, 그런사람들이 모이는 카페만 봐도 나오고,
무엇보다 일본만화의 주류가 그러한 저질 쓰래기인것을 보면 알기 쉽죠.
몇몇은 취향존중이라고 말하는데...그 취향존중이란 단어가 오덕들을 돌려서 까기 위해 퍼진 단어인 것을
그들은 모르는듯 합니다. 애초에 존중할 정도의 취향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