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자연재해의 탓으로만 돌리기엔 그네들의 대처방법이나
나몰라라,배째라 하는식의 태도를 보면 답 나오죠.
게다가 혐한을 국책으로 하는 윗대가리 지지하는것도 (순종에 가깝지만) 일반 일본 국민들이고요.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재팬이 허구한날 한국 비하 기사로 도배되고 혐한 댓글이 주를 이루는거보면 '알고보면 착한사람'은 극소수가 아닐까요?
둘다 싫은데 저도 중국 한표요. 아주 기본적인 사람됨됨이, 매너 문제도 그렇고
일본은 똘짓하면 티라도 나지, 중국놈들은 티도 안나게 교묘하게 아주 조용하게
역사날조하는게 소름돋습니다.
동북공정, 만리장성 늘리기, 중국에서 발견되는 우리나라 유적지 수장해서 인공호수
만들어버리거나 아니면 거대한 숲으로 만들어버리고.
(독일 역사학자가 공개하라고 강력하게 반발해도 절대 공개안함)
저는 늘 중국을 위험한 주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과거를봐도 그렇고 현재를 봐도
그렇고 매우 위험하고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생각; 호시탐탐 한반도 노리는 놈들.
중국은 더럽고 무식하고 힘만 쎄다...는 인식이 있어서 꺼려지지만
그래도 대국부심이 있어어 국가간 약속은 지키려고 합니다
헌데 일본은?
구한말의 국권침탈 스토리나 최근의 군함도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죠.
박경리작가가 언급했듯이 태생이 야만이라 약속이고 뭐고
언제 뒤통수에 칼 꽂을지 알 수 없는 종자들이에요.
좋고 싫고를 떠나 정신병자처럼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극히 위험한 부류입니다.
게다가 후쿠시마 사태 이후 종족적 숙원사업인 열도 탈출에 시간제한까지 걸려버린 신세가
되서 더욱 위험해졌죠
일본은 기회되면 씨를 말려야 한다.
아니면 우리가 먹히고 왜구어를 쓰고 왜구의 식민지로 살게된다.
왜구들은 천년 동안 한반도를 먹기 위해 노력한 놈들이다.
짱깨는 한반도 땅에 별 관심 없다.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잇몸으로 쓰는데 만족했고 직접 통치할 목적으로 침략한 경우는 당나라때 딱 한번 뿐이다.
나뿐만 아니라 후손들도 왜구의 개로 사는 걸 절대 원치 않기에 일베충 일빠놈들도 모조리 씨를 말리고 거세를 해버리고 싶다.
만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비유 하자면
중국은 힘쎈 깡패 같은 인물 이라면
일본은 대외적으론 이미지 관리 하면서 뒤에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온갖 비겁한짓 거짓말 날조질 음훼 모함질 하는
뭐 그런 비열 하면서도 진짜 사악한 짓하는 정말 악질적 이면서 비겁한
그런 케릭이라 보면 될듯 합니다
실제로 한국에 대해 방송이든 인터넷이든 정부든 제가 적은 느낌대로 활동을 함
작성일 : 15-07-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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