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의 독도 세러모니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일본이 제재를 요구함
결국 박종우는 동메달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함
이때 화가난 네티즌이 일본 정식 국기가 아니고 해군기이며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경기장에 반입, 응원하는 걸 문제 삼기 시작함
독도 세러모니가 정치적이면 욱일기는 더욱 정치적이고 전범기라며 어디든 사용하는 걸 반대함.
만약, 일본이 독도 세러모니를 문제 삼지 않았으면 전범기 논란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
근거: 네이버를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한일전 이전으로 날짜를 설정하고
"전범기"라고 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전범기라는 말 찾기가 힘듬, 블로그, 카페, 뉴스 웹문서 등 거의 없음.
한일전 이후로 기간을 설정하고 검색해보면 바로 차이를 알 수 있음.
결론 : 2012년 올림픽까지 전범기 개념이 없었음. 인터넷 커뮤니티를 자주 이용하지 않으면 모를 수도 있음.
젊은층은 전범기 개념이 있지만 나이든 사람은 전범기보다는 일제시대 깃발이라는 인식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