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다시 전쟁터네요 ㅜㅜ 타타타타타~~~탕탕탕~~
2주전부터 동네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인데..
이번주부터는 내가 사는 동네 골목 도로에서 작업하기 시작했네요 ㅠㅠ
아스팔트 짜르는 소리 ~~ 끼끼끼끼~~ 윽 제일 시끄운 소리 소름 ㄷㄷ
그 다음엔 아스팔트 깨는 소리 ~~ 탕따탕탕탕...
깨진 아스팔트 조각 담는 소리 ~~ 쿵꿍과꽝~~
으악..
이번주까지 이런 소리를 들어야 될 것 같네요 ㅠㅠ ㅋ
연말이면 남은 예산 다 쓸려고 시에서 난리들이네요 ㄷㄷ
요즘 다른 동네에도 이렇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