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전 애니 좋아하지만 전혀 일뽕도 친일도 아닌데요?
애니만 보고 실제로 일본인과 대화도 못해본 인간들이 착각하는거죠

님은 안그러겠죠 그중 몇명이 날뛰는 모습을 보면 어이가없던데요 정치애기를 하지않나
표절인데도 표절이 아닌것처럼 말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음 님은 엄청 기분이 나빠하겠지만 저는 에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사회악던 같은 오타쿠만 쳐 잡는게 목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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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제가 참 이런글에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어제 일도 있고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두를 싸잡아서 비난하는거 많이 보기 안좋네요.

전 아직도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군가는 쉴드를 치니마니. 혹은 일뽕 종자들이랑 같은 취급을 하지만.

정치게 이슈게 애니게 잡담게 에서 제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시죠.
전 단 한번도 일본편 든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깠으면 깠지.

그리고 달빛궁궐이 일뽕들에 의해 표절시비 붙었을때도 저는 달빛궁궐이 표절이면. 애니 만들수가 없다. 라고 오히려 옹호 했던 사람입니다.

단, 저는 컨텐츠에 관해서는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님은 작품이라는 컨텐츠라는것에 대해서 무조건 일본과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것 같지만. 전 아닙니다.

컨텐츠는 컨텐츠고 일본은 일본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제 아이디로 찾아보세요. 전 오히려 애니속에 있는 일본식 표현을 두고 "아 정말 보기 싫군요" 라고 글을 올렸던 매번 애니게에서 두들겨 맞던 사람입니다. ( 단 컨텐츠 안에 쓰레기<와패니즈>를 혹은 일제국 시대 이야기를 집어넣은 애니메이션이 일본에는 몇몇 있죠. 그런 컨텐츠는 제외합니다. )

솔직히 어제도 무수히 공격 받았죠.

그렇지만 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의이름은" 은 표절이 아니라고요. 이건 일본편을 들고 싶어서 드는게 아니라. 순전히 이쪽 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이런걸로 표절 운운한다는거 자체가 사실 어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한국이 표절 했으면 일본은 깔때로 깠겠지?
( 참고로 전 한국이 일본 표절 했다고 하는 모든 항목에서 댓글을 다 달았습니다. 어떻게냐고요? 표절이든 아니든 한국이 이만큼의 퀄리티로 컨텐츠를 만들었다는것은 표절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한것이고. 스탭들이 정말 피눈물나는 노력을 했구나 라고요. // 달빛궁궐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국 2D 애니메이션 시장에 순익도 별로 안나는데 이정도 퀄리티로 낼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건 표절여하를 막론하고 이분들이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글썼던 사람입니다. )

일단 전 이부분이 참 난감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어떻게 일본애들이랑 동급의 시선에서 보려는건지 조차 난감하네요. 걔네들 무지렁뱅이 일본애들이랑요.
( 욕먹었다고 욕으로 돌려주는 태도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전 컨텐츠의 편이지. 일본애들 편이 아닙니다.

모두를 흑백논리처럼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뽕이다. 아니다. 로 이분법적 분류를 하는건. 사실 좀 어이가 없습니다. 저요?

전 일본 애니만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국적불문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좋아하고.
전 일상의 지루함을 견딜수 있게 해주는 컨텐츠 그 자체를 좋아하는거지.
딱히 일본 애니만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본애니를 좋아하기 떄문에 오타쿠다? 라는건. 사실 무슨 논리인지 1도 모르겠네요.

나는 님이 모든 사람들 대표해서 말하는것처럼 애기하는게 좀 이상함 님은 아니라고 하겠죠 근데 개같은 새끼들이 또 난리칠꺠 뻔함 저는 계속 그렇게 할꺼구요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일뽕은 몇명은 존재는 합니다 왜 계속 애니메이션만 쳐 보니까 애들이 자국에서 애니 만들면 일본 컨텐츠 따라헀다 계속 그렇게 나오면 저도 계속 이렇게 나올 수 빡게 없죠

전 누군가를 대표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전 저의 입장을 말했을 뿐입니다. 왜 제가 남을 대표해서 말을 하고 있다는 강박 관념을 가지시는건가요? 제가 무슨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님이 말하는 "모든 사람들" 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말할 수고스러움이 저한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래 문장.

"나는 님이 모든 사람들 대표해서 말하는것처럼 애기하는게 좀 이상함"

이 문장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무슨 의도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x같은 놈들이 난치칠때 뻔함 이라고 하는데. 님이 "누군가" 를 지목해서 일뽕이다 라고 하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글처럼 아무런 전재도 조건도 없이 분류하는건 하지말아달란겁니다.

님은 표절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다니세요 나는 표절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닐꺠요 어처 80프로가 전개가 비슷한데 20프로는 자기가 생각한 다른 소재로 만든 영화를 누가 영화로 취급을 합니까 그리고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말했지 언제 전체를 싸잡아서 애기를 했는데요 그중에서 몇명은 숨어 일뽕이 있겟지 라고 했죠

다시 한번 이야기 하는데.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에 대해서 뭐라하는 글이 아니라니깐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왜? 표절 아니라고 한사람 모두를 친일종자 혹은 일뽕으로 분류 하냐 이말 입니다.

도둑이 제발저리겠지? 라는 논리로 글쓰는거면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거에는 도둑이 아니라도 그 범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님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거. 아무말 안합니다. 누가 뭐라합니까?
제가 뭐라고 했나요?

님은 표절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그거와 별개로 왜 자꾸 이분법적으로 분류를 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밑에 "누가 영화 취급합니까?" 라고 하셨는데. 님이 몰라서 그렇지 영화 취급하는 사람 많습니다. 또 함부로 단정하시네요.

"이번 계기로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중에서" 이 제목은
님은 아무런 생각없이 던진 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말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는 집단 전체를 잠정적 피의자로 구분하는 용도지 않습니까? 그러니 밑에 댓글 다신 분들도. 정확하게 표현해달라고 하신거구요.

저도 물론 표절을 없애자라는 주의는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법은 모든 길을 다 막아버립니다.
그게 일반적인 법이라면 상관없지만. 문학예술분야, 엔터테인먼트분야 등의 아트 분야에서 그정도로 법이 강력하면 정말 무에서 유를 만들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만 컨텐츠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A라는 소설을 보면서, "와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면서 저런 이야기는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것이 글을 쓰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님말고도. 밑에 글(댓글x, 너의 이름은에 관련된 글 )을 읽어보니. 가생이의 많은 분들이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잘 알겠더군요. 하지만 그건 그거고. 제 개인적으로는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치만 표절이 아니라고 했다고. 모두 친일종자에 택도 없는 이야기다 라고 하는것도 참 안스럽네요.

동감, 말할수 없는 비밀 등의 비슷한 플롯의 영화 종류도 제가 다 찾아서 거론 한겁니다. 일뽕들이 제글을 뜯어다가 어디다가 쓸지는 별반 관심없지만. 그것과 이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표절이라고 생각하구요 80프로는 똑같구요 20프로는 자기가 만들어서 다른 소재로 했겠죠 저는 그걸 직접 만든 영화라고 생각은 안함

누가 머라고 합니까? 님은 표절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다 친일종자에 일뽕입니까?

제가 언제 님 생각을 바꾸라고 글을 썼나요? 이전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한번도 "니네들"이 잘못됐다. 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 생각엔 표절이 아니다. 라고 한것 뿐입니다.오히려 그 글에 댓글도 관모씨 같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태클 걸면서 제 생각을 바꾸려고 했지요.

80프로 똑같이 보이는건 표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뭐라할 생각 없습니다. 표절이란건 범위가 원래 애매하고 주관적인 것이니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친일 취급하는 것 그만두시죠. 그거와 이거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전 친일도 아니고 일뽕도 아니고 오타쿠도 아니지만 그 영화가 표절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저같은 사람들 꽤나 많고요. 그런 사람들 모두를 친일종자, 일뽕, 혹은 달빛궁전때는 까던 애들 과 같은 취급 받는거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계속 그런식으로 분류를 하시는거면. 대체 님과 박사모와 뭐가 다릅니까? 아니라는데도 흑백논리로 분류하고. 박근혜 옹호 하는자가 아니면 다 적. 그런 박사모와 님이 다른게 뭡니까? 추종하는 대상만 다르지 님도 똑같은거 아닌가요?

만약 우리나라가 박근혜한테 사로 잡혀서 살았다면 우리 국민들은 절반 이상이 박사모처럼 살고 있을꺼임 일본인처럼 사로 잡혀서 개돼지처럼 살아가는게 얼마나 더러운지 누구보다 잘알꺼 아님 그래서 님생각만 하고 살아가세요 ㅋㅋ 열폭이 이렇게 무섭네 내가 애니메이션을 까든 님한테 훈계 들을 필요가 없을꺼 같은데요 ㅋㅋ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친일 몰아 갔다 정신병있음 애니메이션 중에 분명 몇명은 일뽕들이 숨어있다고 말했지 그게 곧 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사람들 전체로 싸잡아서 애기한적은 없는데요 님이 이상하게 흘러 간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지금 제가 박근혜를 옹호하는것으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훈계요? 하.. 답답한 아저씨구만. 이게 훈계라니. 남한테 피해를 주고 있는걸 하지말라고 하는거지 이게 훈계라니 하 참..

그리고 열폭을 한적도 없고요. 글 바로 적으세요. 짧은 지식 내비치지 마시고요.
전 님의 그런 이분법적 사고 방식이 박사모와 뭐가 다르냐? 고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몇몇은 일뽕들이 숨어있다라는 말이. 님의 입장에서는 특정 몇인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님과 대립했던, 님과 특정 주제로 마찰이 있었던 사람마저도 그 범위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불확실한 범위이면 그런식으로 표현하지마세요.

숨은 일뽕들이 있다 <-- 가 아니라.
비교적 많군요. <-- 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것도 애매한 표현이긴 하지만요.

나는 나만의 글을 써서 말하는건데요 자신의 말이 안통하면 훈계하는거 맞잖아요 이 아저씨야 자기가 생각하는게 곧 맞는것처럼 애기를 하지마세요 니 생각은 틀렸고 나의 생각은 맞다는 식으로 애기하는거 같은데요 이야기 들으면 님도 님 눈에 그렇게 보이는거 같은데 아님

자기가 생각하는게 곧 맞는것처럼 애기를 하지마세요 <-- 하. ㅋㅋ;; 네네. 글자만 가져다 붙이면 글이 되는줄 아는 모양이네. 네네 수고요~ 그럼 저도 일방적으로

kkuk765 = 박사모 라고 나만의 생각을 가지겠습니다. 즐가생이 하세요^^

애니 좋아하는것과 현실구분을 잘해야는데
애니 좋아하면서 더러운 일본까지 찬양하는 개 쑤래기 매국노들이 너무너무 많지요
추하고 찌질하고 보게만해도 더럽고 역겨운 인종들
니뽄산 쵝ㄱ 외치며 침 질질 흘리며 보는 모숩이 떠오르는

일본에 이상한 허상을 그리는것도 이상하지민 자국의 문화도 비하하면서 까지 근거없는 열등감과 무지를 드러내는 행동을 가르켜서 유치하다고 하는거죠

아다르고 어다른게 애니 좋아하는 사람중에 일뽕이 있다랑 일뽕은 그냥 일뽕이고 애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취미가 비슷하다하고 느낌이 좀 다르죠. ㅎㅎ

애니를 애니로 보지 않는 쪽뽕들이 문제죠 ㅎㅎ
솔직히 반한에 몰두하며 정부, 민간이 함심해
한류와 한국산 제품을 배척하는 판에 문제없다고 보고 싶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