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여성우대정책'이란 것 자체가 잘못된 정책 아닙니까?
우대라뇨?
성별에 특혜를 주는 것이 어떻게 정책이 될 수가 있나요?
올해 4월 28일 공기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채용 공고가 떴었죠
여성,지역인재,청년인턴, 한국사 2급이상 가산점을 주더라구요
여성이라고 가산점이 붙는다?
왜죠?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공감을 하는데 다만 한가지..
1997년에서 2007년에 유년기 및 청소년기면 지금 20대들을 뜻하는건데 그들의 부모 세대는 4~50대 세대가 아닌가?
근데 왜 엄마들은 남녀평등에 눈을 뜬 엄마들이고 아빠들은 남자들을 쫌팽이로 바라보는 5060세대로 묶어 버리는건가?
이런것도 어쩌면 하나의 남자 불평등의 생각중 하나 일지도 ...
꼰대들 문제있는거 맞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들이 여자 형제들 중졸이나 상고까지 보내놓고 능력없는 꼰대들 뒷바라지나 하도록 만들고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장 많은 특혜를 받은 정말 멍청하고, 우둔한 세대인데(40~60대) 이들이 현재 2~30대 남성들에게마저 희생을 강요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가장이라는 지위, 자신들 퇴직후 연금문제에 대한 부담을 젊은이들에게 전가) 아주 모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죠.
정말 특혜받았고, 동시에 능력은 제일 떨어지는 쓰레기들이며, 양심조차 없습니다.
참고로 한국인의 나쁜 스테리오타입 - 뻔뻔함, 상습사기범(뒤통수), 순혈주의, 구성원을 억압하는 공동체 - 등 또한 전부 이 세대 분탕질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