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씨는 병원에서 3시간을 기다리고 새벽 2시가 돼서야 의사를 만날수 있었다 하지만 응급처치조차 않고 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진단서를 끊어 달라는 예성씨 요구에 병원측은 경미한 머리 충격이라고 써 줬다고 했다
경찰은 출동 당시 잡히는데 오래걸릴거다. 못잡을수 있다. 사건이 너무 많아서 미뤄질수 있다라고 전했다. 예성씨는 영상과 증인을 포함한 수사단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피해자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늑장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예성씨는 사건 직후 담당 형사에게 이메일을 보냈지만 현재까지 답장을 포함한 어떤 연락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답답한 심경에 직접 현장 수사에 나선 예성씨는 뜻밖에 피해자 두명을 더발견하게 됬다고 했다.
@인종차별 당한것도 억울한일인데 영국 경찰부터 영국 병원까지.. 이사람 입장에선 답이 없겠습니다.
이런거 제발 공영 방송에서 후속보도 제대로 해서 자국민 보호하고 또 영국애들 압박해야죠.
찾아봐도 가십거리로 인종차별 기사 딱하나 내고 후속 보도가 없어요
이러니 저런 나라에서 만만하게 보고 심한 인종 증오 범죄가 반복 되는겁니다. 개처먹지 말라는 말이나 듣고
이런 잦은 인종 범죄에 대해서 한국 언론이 제역활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결과
www.yonhapnews.co.kr/bulletin/.../0200000000AKR20171020001900085.HTML
2일 전 -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지난해 영국에서 인종 차별 증오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