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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6 01:11
"中 싸구려 단체관광 뿌리뽑자" 칼 빼든 문체부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3,717  




전담 여행사 갱신주기 2→1년으로 단축
저가상품 취급 여행사 상시퇴출제도 운영
서울 명동의 한 상점가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중국어가 적혀 있다. /서울경제DB
[서울경제] 앞으로 싸구려 여행 상품의 난립을 막기 위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遊客·유커)을 대상으로 한 전담 여행사의 갱신 주기가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쇼핑몰 뺑뺑이’ 위주의 덤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들이 시장에 발 들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시퇴출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중국 단체관광의 질적 성장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문체부는 우선 중국 전담 여행사의 갱신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는 한편 갱신을 위한 평가 항목에서 ‘고부가 상품 유치 실적’에 대한 배점을 기존 10점에서 30점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쇼핑 위주의 저가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이미 중국 전담 여행사로 지정된 이후에라도 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상시퇴출제를 운영한다.


아울러 신선한 관광 상품 아이디어를 갖춘 신규 여행사가 중국 전담 여행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에서 ‘여행상품 기획 및 유치 능력’에 대한 배점도 35점에서 50점으로 올린다. 문체부는 전담 여행사 신규 지정 및 갱신 권한을 갖고 있다.


문체부가 이 같은 조치를 내놓은 배경에는 외래 관광객 숫자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여행 상품의 질적 향상 없이는 각종 외부 변수에 취약한 관광 시장을 개선하기 힘들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이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 조치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3월 방한 관광시장이 중국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1년 만에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쇼핑 위주의 저가 여행 상품은 판을 치고 있는 실정이다.


여행 업계에 초저가 상품이 판을 치게 만드는 현지 여행사와 국내 여행사 간의 불합리한 생태계다. 중국 현지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모아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한국의 전담 여행사들이 이 상품을 따내기 위해 경쟁적으로 달려든다. 


한국 여행사는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유커 1명당 400위안(약 6만6,000원) 안팎의 돈, 즉 인두세를 중국 여행사 측에 지불한다. ‘갑(甲) 중의 갑’인 중국 여행사는 마치 경매에 부치듯 더 많은 인두세를 내는 여행사에 일을 맡긴다.


호텔을 최대한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잡고 저렴한 식당만 찾아다니는 것은 인두세 지불로 인한 출혈을 메우기 위한 몸부림이다. 관광일정의 대부분을 쇼핑으로 때우는 것 역시 여행사와 특약을 맺고 있는 쇼핑센터와 면세점으로부터 구매액의 20~40%를 수수료로 받아 챙기려는 고육책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정책은 방한 중국시장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중국 단체관광의 질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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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18-05-16 01:13
 
여기에다가 엉터리 가이드하는 인간들 못쓰게 해야함
산사의꿈 18-05-16 01:17
 
이번 정부 참! 마음에 드네요.
한때 문재인을 과소평한 게 부끄럽네요.;ㅅ;
     
원형 18-05-17 00:54
 
현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면 다된다는 사람들이 문제

대표적으로 땅값올려준다고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어준것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것과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는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기면서 돈벌게 해달라는꼴

한국 사회가 돈독이 올라서 발생한문제
          
산사의꿈 18-05-17 02:44
 
결론은 대통령 잘뽑아야됨!!
지역주의에 편승해서 똥오줌 못가리는 게 제일 크고..

쨋든 문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니 지지율도 높은거고..
쥐닭의 실체가 밝혀졌으니 국민들도 많이 깨나날듯!!

그리고 지역주의도 과거보다 많이 완화됐고..
이건 문대통령의 업적중의 하나라고 봐도 무방할듯!!
고소리 18-05-16 01:19
 
제발 좀~~
ISter 18-05-16 01:20
 
무자격증으로 관광가이드 장사하는 조선족애들만 족쳐도 훨씬 좋아짐
로적성해 18-05-16 01:21
 
관광지 정식 가이드는 허가제로 하고 한국인으로 채용해야 한다고 조례에 못 박아야 함.
구름을닮아 18-05-16 01:23
 
1인당  66000원  떼주고  무슨  관광객  유치를  하냐?
그 돈이면  참한  서비스  하나 더  넣어  여행사  평판을  올리겠다.
그  돈이면  중국에서  관광객  자체  모집하고도  남겠다.
가게, 식당에  몰고 다니는  저질  관광은  결국  한국에  대한  짜증만  유발하고  한국  이미지만  나빠진다.
재주는  가이드가  부리고  돈은  뗏놈이  먹는거네...
귀요미지훈 18-05-16 01:25
 
이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한해서 할게 아니라
전체 여행사를 상대로 해야한다.
죄다 싸구려 쇼핑관광만 하다 가면 다시 올 생각이 안 드는 경우가 많다.
통일korea 18-05-16 01:32
 
엉터리 해설 가이드 신고포상제 도입하고
무자격 가이드 걸리면 여행사 영업  취소시켜야함.
바야바라밀 18-05-16 01:32
 
조선족 가이드 없애라.
너른들 18-05-16 01:36
 
잘하네.
아잉없나 18-05-16 01:36
 
걍 서울 부산에 못오게 했으면 좋겠음.
저것들이 여행온다고 나라형편이 좋아지는것도 아닌데 . .
아잉없나 18-05-16 01:41
 
이탈리아 베네치아 피렌체는  농담조로 원주민보다
여행온 칭챙총이 더 많타고 이야기하죠. .

그렇다고 원주민이 혜택 보는거없고 집값올려놓은
화교들이 이익본다고 하니 아이러니한 상황임
집정관 18-05-16 01:46
 
좋네요.
깁스 18-05-16 02:22
 
굿~잡~
검푸른푸른 18-05-17 08:23
 
중국인 관광객이 중국인 자본이 들어간 상점과 시설물만 이용하는
국내경제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짱개식 운영을 퇴출시켜줬으면 함.
값시다 18-05-17 10:13
 
한국에서  중국  단체관광 가려면 1인당 최소 120~140 내야합니다.

반면에 중국인들 달랑  몇만원이면 걍 한국오죠.  오는 사람들 수준도 거지같고요

관광객 숫자에 목매달다보니 지금 명동가보세요 이게 한국인지 중국인지

한국 길거리 음식을  중국이들이 만들어서 중국인들에게  파는 이상한그림입니다.

해외관광 어플에 제주도 한번 검색해보세요 이상한 중국인 많다고 다신 절대 안온다는 리뷰 천지에요
Alice 18-05-17 10:24
 
굿~~~~~~
더불어 가이드도 개선해용~~~
로건 18-05-17 12:06
 
솔직히 그냥 시늉임.. 쟤네는 누가들어오든 외국인 관광객 숫자 늘리는게 목표라..
나무아미타 18-05-17 14:05
 
1년도 길다...6개월 주기로 해야함.
G마크조심 18-05-17 18:01
 
ㅅㅂ 인두세 떼주면서 장사를 할거면 그냥 동남아 애들 더 들이는게 안 낫냐?
최순실 18-05-17 22:18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