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식자재가 오늘 오른다고 내일 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식자재 값이 오른 건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님
엄청 오른 식용유 예를 듭니다.
남미산 콩 생산량 감소로 3년 전부터 1.5배가 오름
간절하게 눈치 보고 있는 짜장면 값 그거 올리는데도 힘든데...
기타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임의적으로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바비 올렸다고 해서
지금 물가가 올랐다는 말을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너무 빠른 것 같아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