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는 돌대가리 같은 것들..쯧쯧
저 것들은 '힘이 약한 나라가 어떻게 힘이 강한 나라의 영토를 뺏을 수 있었던 건가?' 라는 의문 자체가 안 생기나?
여지껏 아무 관심이 없던 무식한 놈이라도 그냥 저 대머리가 하는 소리만 들으면 '어? 듣다 보니 뭔가 이상한데..?' 바로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텐데, 어떻게 고작 반세기 전까지 우리나라를 억압했던 전범국가 놈들의 땅을, 그 것도 36년을 탈탈 털린 다음 곧바로 6.25 전쟁 터지는 바람에 온 국민이 나무껍질 벗겨먹으면서 근근히 살아가던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국가가 도대체 뭔 힘이 있어 당시 아시아 최강을 달리던 놈들의 영토를 뺏는다는 거냐 같은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도 안 생기냔 말이지.
돌대가리 새끼들, 돌대가리들 새끼들.. 하여튼 저 새끼들은 하고 싶은 욕망이 너무 강해서 해야될 걸 다 팽개치고 마는 진짜 짐승같은 새끼들임..쯧쯧
날조 쩌네요
독도에 살았던 일본 어민이 살해 당했데 ㅋ
독도에 일본어민이 체류했다는 마지막 기록은 일본기록에서도 17세기가 끝인데...
도대체 저 40명은 어디서 나타난 일본어민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독도는 40명이나 되는 사람이 살만한 주거 공간도 이를 감당할 식수도 없음 ㅋ
지금처럼 증류시설도 없었던 시대에 40명이나되는 사람들의 식수를 무슨 재주로 감당했겠음
그래서 울릉도에서 왔다갔다하지 않으면 애초에 체류가 불가능한 곳이 과거의 독도임
그런데 울릉도는 옛부터 우리땅이었기 때문에 울릉도에서 왔다갔다 할수 있었던 우리 조상님들과 달리 일본인들이 과거에 독도에서 산다는 것은 그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거
한두명 정도야 빗물을 받아서 어떻게 버틴다해도 40명이나 되는 사람이 장기 체류했다는 것은 독도의 지형적 특징조차 모르고 떠드는 날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