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국뽕 동영상을 올해 보기 시작해서 이래저래 많은 반응과
각계각층의 모습으로 동영상이 올라온것을 봤읍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동영상은
미국 대학의 강연? 강의 경영학부관련 인것 같은데 그교수가.. 하는말이
bts을 알아야 한다고 ............단연코 이야기하는 영상이 인상깊더군요.
하루에 4천만이상의 동영상재생수를 찍고 잇는데 니들이 왜 모르고 잇느냐.
경영 및 광고관련 학과 인데 왜 모르고 잇느냐 라는 질책과 함께 강연내용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미국의 연예시스템이 참.. 한연예인이 키워내는 방식도 다르고
그에 관련한 시간, 자금 등등 그에 따른 방송빈도등등..해서..
그러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꾼 것이 바로 bts.
한마디로 충격인 이유가. 10억쓸 것 단돈 `1000만원도 안들여서 성공햇다라는 것에 더욱 놀랐다라는 것이
인상깊더군요. 그리고 시간도 3배빨랐고,
거의 미국레이블회사는 충격에 휩싸였다고 밖에 말을 못하더군요.
원래 연예사업이라는 것은 한사람만 남는 글레이디에이터 같은 상황이라서
승자가 거의 모든 것을 독식하는 구조에서
이러한 시장판세 자체를 뒤집은 것이 kpop이라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it를 이용한 소자본의 영상미디어와 예상보다 소자본의 회사들과 그소속의 아티스트의 성장세를
보고 경악을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자본형식과는 또다른 비즈니스 계획이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것이 기대가 됩니다.
바로 아이즈원의 데뷔를 보니 참.. 엄청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한마디로 위의 미국처럼 대자본과 방송미디어에 관해서 it에 이웃국가의 협약까지 해서
판자체가 다르다라는 것에 다시한번 개인적으로 경악을 합니다.
프로듀서시리즈는 앞으로 세계 연예시장에 파장을 몰고 올듯합니다.
사실 트와이스역시 방송미디어의 힘을 빌어서 데뷔전부터 어느정도 뽐뿌를 받은 것은 사실이고,
그러나 블랙핑크는 빅뱅의 수호아래 시작하 2ne1과는 다르게 자사빨 신인그룹등장에 관한
홍보방식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신비주의에서 조금씩 흘리기 기법으로 대중의 집중을 불러오는 방식을 채택했죠.
근데 이번 아이즈원은 한마디로 대자본 아니면 생각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진짜로 엄청난 자본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신인그룹의 데뷔때 부터 이렇게 뽐뿌를 받는다면..
사실 현재 블랙핑크의 다음주자는 g아이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단번에 넘어버리는 기염을 통하네요.
방송미디어 와 sns발 홍보방식의 결합이 어마무시하네요.
심지어는 쇼케이스마저 저렇게 뽐뿌를 내니.. 헐...
확실한 시장성을 보고서 시작한것일테지만, 엄청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다른 유럽이나 미국의 연예 레이블에서 이번 아이즈원의 데뷔상황을 집중하게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확실한 자본과 시간으로 어떻게 썻는지 보면 거기에 인원까지 .
한마디로 시즌1,2는 한마디로 애들 장난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읍니다
우선은 프듀의 상징 떼걸안무 로인한 무대의 장악적인 곡.을 위시로 시작해서.
그에관한 연습생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각종 경연이라는 명목으로
3개월간의 대중의 집중을 이끌어내고 . (거기에 이웃국가까지 참여해서 세계2위음반시장성_)
관심도를 집중하게 만든뒤.
그후는 관심이 끊기지 않도록 sns의 활용으로 주목타임을 서서히끌어가면서
결국 데뷔일까지의 티저 방송미디어로서 계속해서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게 유지한
기획적인 측면이 이제껏 보지 못한 상황을 이끌어 낸것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이제는 이게 세계연예레이블에서 집중하게 되엇다라는 것이죠.
세계어느국가에서도 신인그룹등장이 이렇게 폭발하게 시장성을 만드는 상황은 없었으니까요.
이게 만약 크게 성공한다면 아마도 다른 기획사의 움직임도 다른 방향성으로
등장하게 되겠죠.
아직은 물밑 움직임을 보이고있고 sm상황을 보면 현재 영화, 드라마 쪽등 다른 연예분야로 빠질려고 하는 와중이지만, 조만간 걸그룹 하나 튀어나올것으로 보이며,
jyp는 일본발 트와이스,
빅히트는 bts 때문에 정신없는 상황이지만 서서히 다른 걸그룹 등판을 기획할 상황이고,
yg는 현재 블랙핑크로 밀고 나가다, 빅뱅제대하면 다시 한번 기획할 상황.
근데 이제는 이렇게 신인을 띄워낼 상황을 다시 한다면. 어떻게 구가할지
현재 중소기획사들이 이런와중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와중에도 다른분야의 업종에서 연예기획사를 차리는 기업이 하나둘 늘기 시작하고
생각보다는 판이 너무나도 커지는 상황.
현재 가장 아이즈원의 데뷔상황을 봤을때 이제는 엄청난 자금을 쏟아붓는 상황이 됐구나 싶네요
아마도 이제는 세계적으로 광고시장의 판도가 변할것 같고,
그다음 미국의 연예레이블에서 나올 기획도 어떻게 변화할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상황이 그저 걸그룹데뷔상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할 사건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정확히는 세계의 경영인들이 집중하는 사건이 될만한 사례가 발생한것이죠.
kpop을 주목하라.. 이건 이제 세계적인 이슈를 넘어섰다라는 분위기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각국의 광고비로 드는 비용 보다는 저렇게 뮤비하나로 몇억씩 찍는 시대입니다.
막말로 bts뮤비의 초콜릿등장하나만으로 시장의 판이도가 변한것은 알고 잇는지.....
그렇게 m&n초콜릿의 등장으로 시장성마저 판도가 바뀌는 파괴력마저 발휘하게 되었읍니다.
그것도 구매력있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말이죠.
다른국가에서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뮤비를 본다면 확실한 인지도를 높인다라는것은
앞으로 기업의 홍보전략의 판도가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기획자체가 엄청난 비용을 쓰더라도 망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낼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제껏 뮤비는 한마디로 말하면 1:1의 홍보전략에서 b tob로 확실하게 성립할수 있는 근간을 마련했다고 보여집니다.
그저 인기연예인의 특성이 아닌 연예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변화를 몰고 올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곰을 재주부리며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그런 홍보전략을 넘어섰다고
보여지는 사례로 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