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네 아니 무슨 선의의 피해자도 아니고
소속 기획사가 향응 접대로 부정하게 로비해서
선발된 게 경찰 조사로 밝혀졌는데 그런데 무슨 명목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건지
한마디로 부모의 힘으로 대학교에 부정 입학한 넘이
자기부모는 부정입학이 밝혀져서 감방 갔는데
자기는 그냥 입 싹 닦고 계속 학교 다니는 것과 같은 상황 아닌가
저걸 우리 사회가 용납한다고 ,,,,
엠넷 개생히들 진짜 저 정도로 개념 없다는게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