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인가 시리즈나 단독직캠, 고공캠 등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아이즈원에게서 유난히 많이 나옵니다.
첫번째가 인기가 있고, 두번째가 멤버가 많아 좀 많아 보이기도 하고, 세번째가 팬덤이 올팬구성이다 보니 이멤버 저멤버 다본다는 겁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안만들 수 없죠. 저거 하나하나가 돈인데...
거기다 이제는 시청률로 평가하는 시대가 아니므로, 방송사 입장에서는 클릭을 많이 하도록 신경 많이 씁니다.
유튜브에서 스브스케이팝에서 아이즈원만 가지고 천만 클릭은 충분히 올린 것 같은데...
그정도면 1회분 제작비는 이것만 가지고도 빠졌을겁니다.
담당자들 기가 살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