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셀카를 공개했다.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RM이 신상 핸드폰을 자랑이라도 하듯 핸드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지난 2월 한정 판매된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이다. 특히 RM은 보조개가 들어가는 귀여운 미소로 아미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RM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고가가 297만원인 갤럭시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은 스마트폰 중앙에 클래식한 톰브라운 고유의 시그니처 패턴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삼성전자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