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쥬인가 하는 애덜 노래들어보니 트와이즈와 겹치기에 작은 트와이스 만든 건가
트와이스를 버리는 것은 아닐거고 트와이스 어쩔건가 싶더니만
신곡과 뮤비가 기존의 트와이스풍이 아니군요.
기존 트와이스 풍은 니쥬가 받아서 일본에서 해먹으려나 싶고
트와이스는 나름? 글로벌?로 딴에는 업글하는 식인가싶은데 어색하고 낮설군요.
딱히 유럽쪽에서는 안먹힐 것 같은 뮤비랑 곡처럼 보이는데
동남아에서는 쌓아놓은 인지도가 있으니 중타는 치려나?
개인적으로
노래는 가창력을 보여주려는 곡으로 보이기는하는데
뮤비는 촌스러워고 뮤비속 아이들은 남의 옷입은 듯 어색하고
들으면서도 듣고나서도 아무런 감을 안주는 밍밍한 노래
시험작으로 치고 바로 후속곡 준비하는게 좋은거 아닐가라는 생각이 들던데....
글로벌로 업글하려면 빨리 컨셉을 확실하게 잡는게 먼저 일텐데...컨셉변경 쉽지는 않고...
자칫하면 트와이스가 어중간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