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티아라를 왕따시켜서 !!새로운 왕따!를 또 만든다구요.>????
그럼 범죄자가 범죄 저지른 사실을 모르는 척 해야 하나요??
(왕따는 잠재적 살인도 가능한 범죄입니다. xx한 아이들 있음.)
!!만약에 티아라가 잘못한게 있었으면 사실을 말하고 사과해야 됐으며
잘못한게 없었다면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혀야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결론적으로 사장이 왕따를 했다면 이유있는 왕따 였다고 발언 했지 않습니까?..
정말 그런 이유가 있었으면 진작 억지로 추가 맴버로 받지를 말던지..
맴버 받은 이후에 그랬다면 이런 트윗 사건 터지기전에 내부적으로
잘 처리를 하던지 했어야 겠죠..
모르고 있었다면 그것도 잘못이니까 여태까지 잘 모르고 있었으니
이제부터라도 잘 대처하겠다는 식으로 해결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결과는 왕따로 의심되는 맴버의 계약해지..@
실제 평범한 학교에서 왕따하는것도 큰 일이라서
쉬쉬하고 넘어가려다가보면 일이 더 커져서 더 큰 범죄가 일어나는 세상입니다.(폭행등등)
단순 소문이 아니라 전국민의 대부분이 보는 트위터에서
트위터 사건(왕따로 의심되는 상황)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중대발표로 계약 해지를 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유있는 왕따 였다??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게 최선 입니까? 정말?
전 분노안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세상에 수없는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에게
평소에 일어나는 일이니까 아무것도 없이 그냥 넘어갑니까? 그냥 면죄부 주면 돼나요?
최소한 다시는 그런 짓 안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을떄까지
회초리는 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려서 이런 지경까지 온건데..
왜이리 일이 커지냐구요???
진짜로 modernman님은 왕따를 만든 티아라를 네티즌이 왕따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못했으면 잘못했다는 사과를 받고 용서하고 끝났을 수도 있는 상황을
이렇게 만든건 네티즌이 아닌데요??
발언했던거 기사 보셨으면 이런 말을 할수가 없으실텐데요??
기사의 신빙성 까지 의심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광수 사장은 이미 어이없는 발언을 했고
티아라는 무대응으로 일관하니까 왕따가 기정사실화 돼가고 있는 겁니다.
왕따는 연예게 가쉽정도가 아니라 범죄니까요.
사회생활하면 어디든 따돌리는 일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일못하는 사람을 자발적으로 나가게 하기 위해 (사직서내라고!!!)
일부러 무시하는경우도 봤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범죄입니다. 증거가 없을뿐이지요.
이 사건은 그렇다고 성인뿐만이 아닌 !!어린아이!!들도 보는 열린 공간인 인터넷에서
따돌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증거나 다름없지요 본인이 고소를 안했을뿐..)
정말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티아라는 왕따를 했다면 왕따 안하겠다고 말하고 화영과 전국민에게
사과하고 용서받을 수도 있었을 껍니다..
왕따를 안 했다고 해도 왕따논란이 일어날떄 대응만 잘했어도 이 상태까지는 안왔겠죠..
티아라가 걱정돼더라도 왕따사건은 이미 전국민 이슈이며
어른뿐 아니라 특히 !어린아이!들 끼리의 왕따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왕따로 인한 정신적 데미지가 더 심하구요.
저도 티아라,화영 등 모두에게 좋게 해결돼길 바랍니다.
하지만 왕따는 꼭 사라져야 합니다.
저는 학교폭력이 왕따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