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10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돌 외에는 연예인은 자기 본업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폭행 전과가 있던, 마약을 했던, 도박을 했던 아니면 사생활이 문란하던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 처벌만 받았다면 상관 안 합니다. 살인범도 사회 복귀 시키기 위해 세금써서 교화를 하니까요. 대표적으로 이병헌씨. 그렇게 사건사고 많고 문란해도 본인 일 잘하니 누구도 욕하지 않죠. 단지 사회 분위기가 정치인들이 이미지를 자기 목숨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변했으면 합니다. 한번 범법 행위하면 영원히 정치쪽에서 퇴출되도록 사람들의 인식이 좀 변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