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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에 휘말린 래퍼 노엘이 상대방 남성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위시하는 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노엘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 A씨는 그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위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노엘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과 욕설을 당했다”며 “노엘과 당시 함께 있던 여성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엘은 해당 사건을 두고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