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렇게라도 회사소속으로 놔두면 수익 일부 뽑아낼 수 있으니 방치하는건가?
어쨌든 중국멤버는 남아도 문제 나가도 문제군요

이새끼가 둘기들보다 더 비열함
한국을 곶감항아리 취급함

전 저렇게라도 중국인과 같이 일하거나 잡고싶어하는 sm이 더 이상하네요

진짜 극혐

스엠 사라져라

한국인멤버만 고달프겠죠.  솔직히 
저 중국인멤버는
이름만 엑소지,  실제는  그냥 중국cpop가수나 다름없고, 
거의  한국멤버들과 직접  얼굴도 본적도 까마득한데,
이젠  잊을만하니 갑자기 데려와서 같이 팀이랍시고 모여서 노래를 만든다는데
이거에  회사에 반기를 들수도 없을테고
그냥 회사에서 얘도 너희 같은 팀원이고 우리 에셈식구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반갑게 인사하고
앨범하나 내자. 
어색한분위기, 껄끄러운 분위기 만들면 결국 모두 손해고
잘못되면 팀분열될까봐 으쌰으쌰시키고  앨범 뮤비내고
그리고 바로 또 본업 씨팝을 위해  다시 중국으로 빤스런

이수만이 이용해 먹고 있는중일수도 있어요.
한한령 해제되면 양다리 걸치 레이를 선두로 쳐들어갈 구상중일수도...
통수를 그리맞아도 못버리는 짜장머니;;;

통수 많이 맞아서 요새는 기획사 런은 못하드라
한국에 없어서 글제 껄껄

자동찬줄

저렇게 대놓고 박쥐짓거리하는데 가만히있는
SM이 호구고 병 신이죠

잊을만 하면 엑소에 얼굴 비춰서 자신의 중국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에셈은 거기서 수익이나 그 외에
얻는게 있을듯.

그 이득 챙길려고 SM이 놔두는게 진짜 한심
말이 대형이지... 하는짓은 중소 저리가라

이수만이 한국멤버들한테 못할짓하는거죠

계약지켰으면 도의는 지킨거지
저런 사람은 욕할 필요없다봄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자기기준대로 판단하면 되겠지만

글쎄요... 이걸 '도의'라고 부를 수 있는지 의문. 한국멤버들과 같이 몸 부대끼며 활동하는 것도 아니잖음. 그냥 계약위반으로 인한 손해 안보려고 붙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에 대한 도의를 지켰다는 표현은 한국멤버들에게만 해야할 말이 아닌가싶음

"서류"상의 계약에 하자만 없었을 뿐이지 저런 행위를 "도의"를 지켰다고 말하시다니 도의의 용법을 좀 잘못 알고 계신게 아닐런지?
엄연히 자신을 발탁하고 성장해온 그룹과 동료들이 있는데 그 동료들을 등한시하고 개인 활동에만 주력한다? 제가 아는 도의(道義 - 도리와 의리)는 그런게 아닙니다만....

소속사가 일부러 차이나머니를 위해 중국활동 지원해 주는걸 아이돌에게 뭐라할 필요가...

자신의 모그룹 활동을 등한시하며 지금껏 엑소 활동에 불참해온 것은 전적으로 장이씽(레이) 스스로의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