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1175405370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에게 고급 빌라를 증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해 SM 측이 “전혀 관련 없는 건”이라고 선을 그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보도와 관련해) SM과는 전혀 관련 없는 건이다.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날 비즈한국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3월 50억 상당 청담동 고급빌라를 외신 기자 A씨에게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