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69596
"소속사 YG에서 내보내면 내게 연락 해라. 내가 데려갈 것"
이라고 언급.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겸 CEO
의 행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피에트로 베카리는 지수를 향해 연신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러면서 지수와 동행한 관계자에게 "YG(지
수 소속사) 가 지수를 해고 하면 내게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If YG fires her. Message me. I'll take her)"
피에트로 베카리는 캣워크 프론트로에서도 지수의 옆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애정을 드러 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Y
G는 긴장해라" "디올이 지수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월드스타
다운 포스", "프랑스에서도 지수는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