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김선호 본인 사생활 논란 4일만에 공식 인정 사과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1-10-20 12:34

[배우] 김선호 본인 사생활 논란 4일만에 공식 인정 사과

글쓴이 : 슬기곰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0102549950?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ODgzMjUxYzA1NjNhNjYxMTlh

낙태종용한게 사실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직장인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니뮤 21-10-20 12:38 팬들이 진짜 무섭던데요... 어디 찌라시인지도 모를 사실을 엉청 퍼나르면서 상대 까내리기 시작하던데 무섭.... 팬들이 진짜 무섭던데요... 어디 찌라시인지도 모를 사실을 엉청 퍼나르면서 상대 까내리기 시작하던데 무섭....



		산사의꿈 21-10-20 13:20 잘한 거 같음 ㅋㅋ 아무래도 남성 배우들은 주 팬층이 여성이기에 자꾸 어그로 끌어서 좋을 게 없음 빠른 사과로 이슈에서 벗어나고 폭로자하고 합의든 사과든 빠른 마무리가 좋은. 잘한 거 같음 ㅋㅋ 아무래도 남성 배우들은 주 팬층이 여성이기에 자꾸 어그로 끌어서 좋을 게 없음 빠른 사과로 이슈에서 벗어나고 폭로자하고 합의든 사과든 빠른 마무리가 좋은.



		베로니카 21-10-20 15:14 잘하고자시고 이미 완전히 나락간거같은데요. 선한 이미지로 뜬배우인데.. 완전 타격크죠 잘하고자시고 이미 완전히 나락간거같은데요. 선한 이미지로 뜬배우인데.. 완전 타격크죠



		산사의꿈 21-10-20 18:06 근데 재 입장에서 보면 다른 선택이 없는 거 같은 진흙탕 가봐야 폭로자가 광분해서 또 다른 폭로할 게 뻔하고 차라리 이슈에서 빨리 벗어나는 게 그나마 나은거 같은 광고도 여러개가 위약금까지 물어줘야 될 판국이던데 더 나빠져봐야 전혀 득될게 없죠. 물론 님 말대로 이미 나락 간건 맞음. 다만 지금의 선택이 그나마 최선이란거죠. 근데 재 입장에서 보면 다른 선택이 없는 거 같은 진흙탕 가봐야 폭로자가 광분해서 또 다른 폭로할 게 뻔하고 차라리 이슈에서 빨리 벗어나는 게 그나마 나은거 같은 광고도 여러개가 위약금까지 물어줘야 될 판국이던데 더 나빠져봐야 전혀 득될게 없죠. 물론 님 말대로 이미 나락 간건 맞음. 다만 지금의 선택이 그나마 최선이란거죠.



		ITZY 21-10-20 14:28 솔직히 강제로 입원 시켜서 수술시킨 것도 아니고 ^^;; 서로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한 이해와 설득의 과정을 거친 후에 결정한 일을 왜 "종용" 혹은 "강요"라 하는지 잘 이해 안되네요` 낙태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을 위해 합법화 되었다면 남성의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 역시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강제로 입원 시켜서 수술시킨 것도 아니고 ^^;; 서로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한 이해와 설득의 과정을 거친 후에 결정한 일을 왜 "종용" 혹은 "강요"라 하는지 잘 이해 안되네요` 낙태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을 위해 합법화 되었다면 남성의 자기결정권과 행복추구권 역시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리노스 21-10-20 23:20 ㄹㅇ 너무 답답함 저런식으로 사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글을 적어놓으면 사실관계 확인하기도 어렵고 증거라고 자신한테 유리한부분만 보여주면 사람하나 그냥 골로 가는데 ㄹㅇ 너무 답답함 저런식으로 사실과 거짓을 섞어가며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글을 적어놓으면 사실관계 확인하기도 어렵고 증거라고 자신한테 유리한부분만 보여주면 사람하나 그냥 골로 가는데



		소문만복래 21-10-20 15:57 누군데? 누군데?



		이그젝스 21-10-20 16:08 기껏 빵터진 작품 만나서 이제 쭈욱 올라갈 시점에 자기관리를 못해서 생애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네. 기껏 빵터진 작품 만나서 이제 쭈욱 올라갈 시점에 자기관리를 못해서 생애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네.

Total 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	[배우] 탕웨이는 절반은 한국인이죠 (10)	삼한	10-22	4858
78	[배우] 손담비에게 식초는 어떤 존재일까요? (1)	삼한	10-22	1944
77	[배우] 김선호 올해 사주....이 점집 유명해질듯......	푸른마나	10-21	1661
76	[배우] [놀면 뭐하니?] 배우 오영수 인터뷰 (1)	코리아	10-21	964
75	[배우] 김선호 전 여친이 폭발해 버린 장면 (8)	콩까지마	10-20	3801
74	[배우] 김선호 본인 사생활 논란 4일만에 공식 인정 사과 (8)	슬기곰	10-20	1944
73	[배우] 여배우 영상을 넋 놓고 봤음. (10)	코리아	10-19	5214
72	[배우] [오징어게임] 정호연, SNS 팔로워 40만→2천만 돌파 (9)	바람의검객	10-15	2039
71	[배우] 주얼리 여신 등극! #서현 의 보석보다 빛나는 모먼…	얼향	10-08	493
70	[배우] 이정재 SNS개설 1일만에 팔로워 100만..넷플릭스도 … (3)	스크레치	10-04	2253
69	[배우] 서현 의 인싸력 점수는 몇점? (feat. 전화 찬스) (4)	얼향	10-03	1708
68	[배우] [단독]오징어게임 정호연, 유재석 만난다..글로벌 … (1)	스크레치	09-30	1717
67	[배우] 허성태 '오징어게임'으로 '월드와이드 … (11)	스크레치	09-29	4233
66	[배우] 女배우 탕웨이 "韓 전원생활 즐겨, 베이징 영화… (4)	스쿨즈건0	09-25	5819
65	[배우] 융-하인드 \| 우리 윤아 영화배우예요 \| 영화 '기…	얼향	09-24	497
64	[배우] 오징어게임 정호연 인스타그램 140만 돌파 글로벌 … (7)	루빈이	09-24	2209
63	[배우] 하이클래스 이가은, 디 엠파이어 캐스팅…열일행… (1)	고양이가	09-15	1670
62	[배우] 승무원으로 만났었던 황장수와 우주소녀 보나.jpgif	에르샤	09-11	2231
61	[배우] 우주소녀 보나한테 찝적거리는 황장수.gif (1)	에르샤	09-09	1541
60	[배우] 진세연 졸업식 (1)	에르샤	09-05	2377
59	[배우] 융-하인드 \| Photo Shoot For S♡NE Behind Cut	얼향	09-03	501
58	[배우] 융-하인드 \| 장갑 좀 줘봐 운전 좀 하게	얼향	08-26	490
57	[배우] [신세경의 쓱크립트] "제 앞머리 자르는 거예요" 덮… (1)	팩트폭력배	08-25	748
56	[배우] 나얼이 재밌게 봤다던 드라마(feat.우주소녀) (1)	에르샤	08-24	756
55	[배우] 역시, 한소희에게 할머니가 전부네요 (4)	글봄	08-21	2566

1 2 3 4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