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림 킴(김예림)이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2년 활약을 예고했다.
영상 속 림 킴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림 킴 김예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설을 맞이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기대해 주고 활동 많이 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라고 활동을 예고했다.
림 킴이 준비한 선물은 리믹스 버전 영상으로 명절을 기념해 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페토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림 킴은 새 앨범을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202/111532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