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3058680
보도에 따르면 칼슨은 자신이 진행하는 '터커 칼슨 투나잇 쇼'에서 "미국의 반 아시아 혐오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K팝 그룹을 초청했다. 잘한 일이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BTS 같은 미국의 위상을 떨어뜨릴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고 조롱을 이어갔다.
팬들은 칼슨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롤링스톤 역시 "터커 칼슨은 오늘 귀중한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BTS를 찾으면 BTS 팬들이 온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