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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8 21:10
[일본] BTS 「원폭 T셔츠 소동」의 뒤편 “국책”이기 때문에 화소도 빨랐다
 글쓴이 : 시리어스
조회 : 2,162  

【로버미녀 K-POP 최전선】#3

대기업이 아닌 신인이 노래방송에 출연하려면 방송국에 1회 100만엔의 출연료가 필요하다고 말한 신인시대의 BTS에 있어서 국내의 지상파 TV에 출연할 가능성은 0과 같은 상황이었다.

BTS 탄생 배경 성공의 열쇠는 마이너리티 전략과 동영상 전달 앱

 그래서 이들은 SNS에서 팬들과 교류를 하고 유튜브에서는 MV의 티저(단편적으로 소개)를 전달하며 신곡 출시까지 아티스트와 팬들이 카운트다운하는 등 이벤트를 개최. 'V LIVE' 출시 당초부터 전달해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팬을 획득. 합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멤버들의 24시간 텔레비전 시간을 리얼타임으로 전달해, 일본어에는 일본어로, 구미의 팬에게는 영어로와 두툼한 팬 서비스로 해외에서 인기를 높이는 등, 고기의 책이 공 연주했습니다. SNS를 바탕으로 유저를 해석해, 일방통행의 텔레비전보다 팬과의 유대를 강고하게,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인기를 얻은 것입니다. 또, BTS는 영화관에서 콘서트를 보는 「라이브 뷰잉」의 선구자. 이미 SNS에서 팬들과의 관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세계에서 원격 콘서트가 성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SNS는 칼날의 검. 2018년에 「원폭 T셔츠」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멤버 지민이 원폭의 버섯 구름이 그려진 티셔츠를 착용했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동의 계기가 된 것은, 현재 82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고스 클리닉의 고스 카츠야 원장의 트윗이었습니다. 다카스 원장은 이건에서 거슬러 올라가 15년 발매된 "RUN"의 MV가 "3. 11 동일본 대지진을 야기하고 있다” “나치를 상기시키는 로고를 의상이나 깃발에 사용하고 있었다”고 발신. 타카스 원장은 BTS 본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트윗을 하고, 유태계 단체나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도 사죄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한일문제는 아이돌 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고, 일본과 일본의 텔레비전 출연은 취소되어 도쿄돔 공연에 거리 선차가 올 것이라고 팬들이 경계할 정도로 사태는 혼미를 다했습니다. 거기서 소속 사무소의 상층부는, 일찍 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 등을 방문, 존속의 위기를 벗은 것입니다.

팬들은 "K-POP이 국책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만, 국책이 아니면 한 아티스트가 유엔에서 연설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민족간의 역사를 포함한 트러블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BTS의 건도 국책이기 때문에 화재 소멸도 빨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수가 포화 상태인 한국에서 해외에서 외화를 벌는 것은 필수. 정부의 백업 없이 K-POP 붐은 구축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로버 미녀/한국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종 업데이트:
일간 겐다이 DIGITAL

https://news.yahoo.co.jp/articles/3ca7ed75819a389f0313506b89b7b00c05a550a2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가져 왔습니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상한 피해 망상을 하고, 케이팝은 국책이라네요

조중동 등 일본 야후에 기사 많이 실리는데, 왜 한국 언론사는 진실을 말하지 않고 

모르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본 우익이 싫어해서 그런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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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2-09-18 21:21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크니까 un에서 연설도 하는거지 뭔 또 국책타령이야 빡대가리 년아 ㅋㅋㅋㅋ 그럼 그동안 연설한 다른 아티스트들도 다 그나라 국책이라는 건가? ㅋㅋ
연준 22-09-18 21:26
   
- 고등학교 시절 라디오 및 TV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데뷔. 1994년 10월에 방송 시작한 니혼 테레비의 '돈마이 스포츠&와이드(どんまい!!スポーツ&ワイド)'에서 뉴스 소개 캐스터로 출연하면서 당시의 캐릭터이름을 그대로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명은 자동차 이름 '로버 미니'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나 칼럼 집필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자신의 연예기획사를 설립하여 활동했지만 이후 폐쇄했다. 한국으로 1년간 어학 유학의 경험이 있고, 이후 K-POP에 종사하는 활동을 목표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꾸준히 K-POP 추천곡에 대해 올리고 있다. 그밖에 K-POP 관련 공연에서 사회를 맡거나 K-POP 믹스 앨범의 감수등을 맡고 있다.

검색해보니 이렇다는데 이게 어째서 한국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ㅋㅋㅋㅋ
     
시리어스 22-09-18 22:01
   
처음부터 끝까지 망상 기사 작성한 놈, 검색까지 해보셨군요^^
안봐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이게 현재의 일본 언론의 수준 같습니다
허까까 22-09-18 22:04
   
그 씬에 관련 된 일로 돈을 벌려면 최소한 그 씬에 대한 존중부터 해야하는데 에휴.. 이 여자는 아예 사람 자체가 글렀네요.
허까까 22-09-18 22:13
   
저도 지금 검색 좀 해봤는데 완전 듣보인지 윗분이 퍼온거랑 이거밖에 안 뜨네요.

https://theqoo.net/?mid=hot&document_srl=1933639650

링크 내용 요약 - 한국은 일자리도 적고 소득도 적기 때문에 온 가족/친척들이 그 연예인에게 몰빵한다. 성공하기만 하면 모두 팔자 피기 때문
     
시리어스 22-09-18 22:20
   
아 년이었군요 혐한 중년 남자인줄^^
저런 아마추어를 언론사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라고 호칭하는게 역시 니뽕 답네요
gorani 22-09-18 22:27
   
발음구린 쟈니즈 스노만 원폭티는 아닥하면서 혐한질은 여전함
지들 구린거.... 아이돌 멤버 원폭티 입고 나오고
왜구 리얼 실패 국책사업인 쿨쟈판에 수천억 날린건 계속 아닥함
뭐 한국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깜도 않되는 오만방자한  ㅉㅉㅉㅉ
ㅎㅈ 22-09-18 22:43
   

친년
밑져야본전 22-09-18 23:06
   
솔직히 이런 기사는 일본인의 추함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류의 성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만큼의 도량이 도저히 되지 않는 하찮은 속알머리의 존재인 탓에, 어떻게든 그것을 음해하고 모함하기 위한 다양한 가설들을 내놓아야만 직성이 풀리는것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는군요. 그 행위가 가히 필사적인 수준이라 너무나 같잖고 추한데 동시에 가련하기 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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