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1-10 14:47
[기타] 하하, 아이브 ’런닝맨’ 촬영 후기 방출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55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771475

하하는 “‘다들 너무 예쁘더라. 내 딸이 만약 큰다면 아이브처럼 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막내인 이서가 17살인데, 너무 귀엽더라. 이서 엄마가 80년 생이라더라. 내가 79년생인 거 알지 않냐. 내가 빨리 낳았으면 충분히 가능했겠다 싶더라”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리고 원영이는 아직 졸업식을 안했다더라. 완전 대박이었다. 또 예쁜데 인성도 좋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어쩜 애가 그렇게 바르게 잘 컸나. 공부도 잘했다고 하던데, 겸손하다. 키는 나보다 조금 크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그는 아이브 멤버들을 본 소감에 대해 “우리 자녀들이 이 아이들처럼 일찍 이렇게 자신의 꿈을 정하고 갈 수 있을까?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참 잘 컸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하하는 “(아이브 멤버들이) 너무 꿈을 빨리 이뤄서 받는 스트레스, 부담감 같은 것들 등 아름다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모든 이야기가 다 카메라에 담겼는지는 모르겠다. 그건 본방사수해서 여러분들이 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예낭낭 23-01-10 15:01
   
어제 트위치방송에서 한말이구나
고영희 23-01-10 15:18
   
옛날부터 메이크업팀, 스태프들, 트레이너들, 같이 방송했던 연예인들 현장 방청객들까지 전부 착하다고들 말해왔죠 ' ' 정작 인성 더러운 안티들만 짜깁기로 루머만들고 궁예질하며 깠고용
     
Mayrain 23-01-10 17:14
   
그쵸? 진짜 인간으로서 최저라니깐요
     
카피바라 23-01-10 21:08
   
아직 어린애들이고 완전 애기때부터 관리받아서 사고칠 여유조차 없는대
못생긴 돼지 괴물들이 베스킨라벤스 사태때처럼 못죽여서 안달이죠
의성마늘 23-01-10 23:18
   
여기 비추박은 사람들이나 탈덕수용소나 비슷한 부류들이지요. 유병장수하길.
 
 
Total 183,08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511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601
183060 [잡담] 케이팝 걸그룹 서열표 최신버전 [2023년 1분기] (60) 윤굥 01-08 2453
183059 [기타] 하하, 아이브 ’런닝맨’ 촬영 후기 방출 (5) 강바다 01-10 1560
183058 [잡담] 블랙핑크 코첼라 헤드라이너 (18) 첩보원 01-11 2621
183057 [방송] 뮤직뱅크 MC 원영(WONYOUNG) 마지막 인사 (9) 이뻐서미안 01-14 743
183056 [걸그룹] 아이브 MMA MAMA AAA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 비키 01-15 501
183055 [잡담] 뉴진스 Chinese new year는 죄가 아닙니다. (6) 윤굥 01-24 647
183054 [잡담] XG 만행 (11) 행복코드 01-25 1348
183053 [잡담] 뉴진스 대량 고소 시작! (19) 왜안돼 02-01 1881
183052 [기타] 장원영 향한 악플, 악습의 되풀이 (19) 강바다 02-03 1407
183051 [잡담] 방시혁의 일본문화 사랑 ㅎㄷㄷ (10) 휴닝바히에 02-04 2477
183050 [잡담] XG의 상법은 정말이지 넷우익 처럼 더럽다. (9) 범내려온다 02-07 921
183049 [걸그룹]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초로 신인상 대상 같이받은 … (15) Mayrain 01-08 2337
183048 [정보] 2022 케이팝 걸그룹 일본판 음반 판매 비율, 홍백 당… (9) 분서크 01-09 2044
183047 [잡담] 제2의 방탄 · 블핑은 탄생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12) 닥터케이팝 01-12 1359
183046 [잡담] 케이팝의 탈케이팝. 결국은 박진영이 옳았어요. (8) 엔믹스 01-13 2056
183045 [걸그룹] 아이브 & 보그쇼 ep.1, 2 비키 01-15 503
183044 [방송] 영석이형 받고 구라형 접수하러 온 맑은 눈의 광인… 비키 01-15 1238
183043 [잡담] 케이팝이 곧 사라지는 이유. (22) 윤굥 01-16 2002
183042 [잡담] 세계는 Chinese new year를 씁니다. (12) 윤굥 01-23 1181
183041 [방송] 런닝맨 아이브 완전체편 예고편 비키 01-23 504
183040 [걸그룹] 다니엘 사과 일반인 반응 간단 요약^^ (9) 올가미 01-24 1392
183039 [걸그룹] 뉴진스로 한국 국민성 역겨운게 드러났죠 (66) 잡덕쓰 01-24 2080
183038 [걸그룹] XG 해외인기 ㄷ ㄷ ㄷ (13) 돼지야폴짝 01-28 2224
183037 [걸그룹] 블핑 Le gala 드디어 프랑스방송버전 (12) 이멜다 01-29 1446
183036 [잡담] 케이팝은 누가 더 조작을 잘 하냐의 싸움이 되었다 (5) 엔믹스 02-08 7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