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12&aid=0003612150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맥피(38)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나는 아이를 더 낳고 싶다. 엄마가 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로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캐서린 맥피는 남편 데이비드 포스터(73)와의 사이에서 1살 된 아들 레니를 두고 있다.
또 데이비드 포스터는 과거 결혼에서 앨리슨(52), 에이미(49), 사라(41), 에린(40), 조던(36) 등 다섯 명의 성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