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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9 23:43
[기타]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르세라핌 사쿠라 따라 한국가나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729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863913

야부키 나코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향후 행보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현재 르세라핌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다만 그가 배우 활동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만큼 하이브가 아닌 타 연기자 전문 연예기획사와 인연을 맺을 것이라는 후문도 이어지고 있다. 야부키 나코가 일본 내 소속사가 아닌 한국행을 택할 지도 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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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서리 23-01-29 23:48
   
얘가..울나라서 설 만한 자리가 있을려나.일단 배우는 아니야
열무님 23-01-29 23:49
   
왜 아역 배우 시키게 ?
그냥잠 23-01-29 23:59
   
일단 외국인 배우라는 틈새시장은 도전할수 있을듯
요즘 드라마에서 (동백이나 오징어등) 외국인 배우가 어느정도 조연으로 나오니
틈새시장은 있지만 틈새는 틈새. 배우로 시작해 방송인으로 관찰예능으로 나와도 될것 같음.
트로이전쟁 23-01-30 00:05
   
그럴리가;;

이젠 늦었음

배우는 저얼굴로 못버팀 단역만 할거아니면
마구잡이 23-01-30 01:00
   
한국 연예계가 그리 만만해 보이더냐?
하이브가 자선단체인줄 아냐?
로딩중에러 23-01-30 04:17
   
틈새 시장도 틈새 시장 나름이죠. 비쥬얼 1티어 아이돌들도 준비 안된 상태로 배우 전향하면 욕먹는 곳이 한국 배우쪽인데 한국말 좀 하는 외국 아이돌이 한국에서 배우를 한다고? 배우판이랑 돌판이랑은 천지차이임. 돌판은 팬덤이 먹여살리는 그사세니 우쭈쭈가 가능하고 마냥 이쁘게 보이지만 배우판은 팬덤이 아니라 연기 딕션등 실력에 기반한 대중성으로 먹고 사는 판이라 팬덤은 막말로 한줌일뿐.
총명탕 23-01-30 09:58
   
후지이 미나도 일이 없어서 일본으로 갔는데....그리고 0 배우상도 아닌데
....
     
가을연가 23-01-30 11:09
   
후지이 미나보면 확실히 발음문제가 젤 큰듯...남자 일본인은  임진왜란이나 일제시대 악역 배역이 많아서 잘 지내던데 여자 일본인은 사유리같이 예능인으로 빠지지않는이상 한국에서 배우로 정착하기 힘듬
뭘더 23-01-30 13:28
   
수요가 없진 않은데 뿌리를 내리기엔 힘들다. 제일 가능성 있는건 그나마 예능인데 아이즈원때도 예능으로 크게 두각을 드러낸 적이 없어서 그마저도 어려워보인다. 한국에 올순 있어도 활동은 일본이랑 병행해야 할 듯
블로섬 23-01-30 21:23
   
본인이 배우하겠다고 했는데 당연히 일본에서하지 발음도 부족한데 한국에서 할리가 있나
단 유학생역 같은걸로 단발 적으로 한국쪽에서 배우할 가능성은 없지는 않음
그래도 그건 이벤트성일뿐
이 기사처럼 될 가능성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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