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 후진국에가서 장사를하냐 시스템좀 잘되있는곳을가지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삥뜯고 와서 행패안부린게어디야
뭐신선하고 이국적이니깐 아프리카같은데 선택한거같은데
나라 밖으로나돈다고 좋은프로가아님 국내에서도 충분히 좋은프로만들수있는데..

관점을 바꿔보시면 좋을듯

하나의 이정표가 만들어진게 아닐까 하네요.

물론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면 안되지만 이슬람 문화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

한국에서 동네 깊숙히 이슬람 사원 여는것에 대한 논란과 그 앞에서 고기 굽는 뉴스 보셨잖아요.

극단적인 대응이기도 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이해되기도 하고

이슬람 문화에 대해 경험치가 더 많아질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함. 좋은 케이스라 봄. 개인적으로.

티비는 보는 관점에 따라서 바보상자가 아니라고 생각

개슬람도 답없죠

무슬림들이 이나라에서 늘어날 까봐 두렵다

근데 저 담당자말이 맞음. 한번 꼬아보는 인간은 계속 꼬아볼텐데 진짜로 저런짓 안한다고 보장 못함.그럼 전부 덤탱이 씌는거

모로코, 이집트가 진짜 인도 하층민 동네 수준같음

짱꿔와 이슬람은 손절이 답이다.

현실감 있어서 더 재미있는 듯

국내에 할랄 음식 공장 못짓게 민원 넣던 거라던가 돼지고기 요리 일부러 앞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텃세라고 보면

먼데 가서 고생이 많다.. 저런 제약 없는 곳으로 가라 ~

솔직히 백종원은 요리잘하는게아니라 방송에타니까 호기심에가는거임 본인이요리실력잘해서오는줄암 ㅋ  (백종원음식먹어본적있음)

백종원은 단 한 번도 본인 요리실력을 띄운 적이 없습니다. 누가 조금이라도 그런식으로 띄워주려고하면 자기는 그저 요식업 사업가일 뿐이라고 손사래 쳤고요.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비아냥 대시는지

"제 요리는 세발 자전거 같은 수준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로, 요리의 시작 단계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는 셰프가 아니다. 이게 애매한 것 같다. 식당 주인이기도 하고 음식을 주방에서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셰프 분들의 이름을 더럽힐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음식을 좋아하고 식당을 하다보니까 음식이 좋아서 시작한 것이다."

그런 백종원한테 욕먹은 수많은 골목식당 사장님들은 얼마나 기본이 안되어있었을까요 ㅋㅋ

백종원의 가치를 아직도 못깨달았다면 사람을 보는 눈이 정말 부족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사람의 태도나 자세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백종원이 뭘로 떴는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

백종원보다 요식업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강점인데 왠 요리 타령임

장사가 잘되서 배아픈 상인이 아닐까

개슬람노답 ㅉㅉ

종교에 정신이 침식된 사람들과 섞여 살면 피곤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너무 잘 보여주네요.
미워하자는 거 아니고.
따로 살면 편한데 왜 굳이?

아우 백종원 자체로 피로감 겁나 생긴다
거의 십여년간 방송 무쟈게 나오네

현지에서 할랄 식자재로 음식을 만들어도
종교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면
100% 할랄 현지 식자재라고 대문짝하게 여러군데
걸어놓고 홍보했어야 하는데 제작진의 실수도 있음

외국인이 음식하는데 작은 할랄마크 하나 프린트해서
현지서빙이 설명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임
외국인이 음식조리하니 현지 사람들 무슨 고기냐고 계속 물어봄
야시장 측에서도 음식먹고 민원 계속 생기면 어떻하냐고 함

영상보니 제작진 측에서 준비를 제대로 안했음
할랄마크도 제대로 안보이고 고기 종류가 뭐인지도 안적어놓고...

그리고 경험상 보통 신고는 경쟁업체들이 많이 함

해외판 골목식당이나 하지 ㅋㅋ

개슬람들 수준......


위생문제나 불체 문제 아니라면, 무슬림들이 한국에서 장사할때 장사하지 말라고 말리는 한국인들 있었나?

개슬람들은 자기네들 법도 안따르면 잘못이라고 하면서

남들이 자기네들 못 받아들이면 인종차별 운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