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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11 09:32
[기타] 이선희-이서진, 이승기♥이다인 '의절' 속사정 "청첩장 못 받아"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171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77&aid=0000421774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 배우 이다인(이라윤, 31)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화려한 하객들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 이다인뿐만 아니라 이다인의 모친 견미리, 언니 이유비 등 '스타 가족'의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하객이 몰려들었고, 레드카펫이나 시상식을 연상시킨다는 평가까지 나왔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이승기와 오랜 시간 친형제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서진, 이승기의 오랜 스승으로 널리 알려진 이선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때문에 이후 두 사람이 이승기를 이른바 '손절'한 것은 아니냐는 '의절설', '손절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선희, 이서진 모두 이승기, 이다인 부부로부터 결혼식 청첩장을 받지 못했다.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이었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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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이거 23-04-11 09:35
   
그걸 손절이라 말하는거...
o노바o 23-04-11 10:55
   
이선희는 손절당해도 싸지
그런데 이서진이랑도 뭐가 있나보네
헤헤헤헤헷 23-04-11 11:15
   
기사를 이상하게 쓰네.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마치 이승기가 잘못해서 스승과 친형제 같은 사람에게 버려진 것처럼 기사를 썼네.
문장을 보면 의도성이 다분히 보이는 기사인데 기자가 후크엔터와 각별한 사이인가?
초대받지 못 한 것은 두 사람이니 이승기가 두 사람을 손절이든 의절이든 했겠지.
밈밈2022 23-04-11 16:29
   
아직 이선희가 가해자측인지 피해자측인지 판단이 힘든 상황..
일단 이선희 자체만 보면 피해자측으로도 볼 수 있다는 시각이 대두..
그리고 이승기 데뷔 당시 이선희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는데
결혼식에 초대 안한건 좋아보이지 않는것도 사실..
게다가 이승기 처가댁....씨 발 뭔 글만 올리면 고소 협박질하는 그 집안...
서민들 등골 쪼옥 빨아먹은 그 집안을 승기가 과연 몰랐을까...이젠 저넘도 같은 급이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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