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콘서트 티켓 거의 완판 이라는데 곧 완판 공지 뜨겠더군요
메트라이프인가 이틀 공연 하던데 겨우 이틀만에 티켓이 완판직전이라고 ㅋ

월클~

월클이란 말도 이제는 입아픔요 너무 당연한걸 ㅋㅋ

기 발표된 공연일정 중
현재까지 남은 공연 스케줄이 19개 공연에 86만명 공연 규모.
런던 하이드 파크 6만명 공연 건은 게런티 조건 초청 공연이라 제외
이후 중남미 지역등 추가 공연이 있을지, 앙콜 공연이 더 있을지가 궁급.

금년에 중동/아시아/멕시코 까지 이미 공연 완료된 곳이 16회 89만명

합이 175만명.

이상이 금번 본핑크 투어링 데이터에 추가로 합산될 내용입니다.

이미 발표된 투어링 데이터는 26회 공연에 366,248장의 판매 티켓으로 수익 금액이 $78,480,521
이었음.

투어링 데이터이 미반연되거나 앞으로 더 기대할 순수 티켓 판매수익을 대충 계산해보면( 티켓 평균가가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1,750,000명/357,000명) *$78,480,521=$384,700,000 (약 5천7십억원)

조사해보니 BTS는 팬들의 굿즈 구매율이 높아 투어시 티켓 판매비의 30%이상을 잡아주는 듯.
블랙핑크는 좀 보수적으로 BTS에 비해 2/3정도만 굿즈 판매 가 된다 계산하면, 티켓 판매 수익금의 20%, 정도를 더 올려 투어링 수익으로 계산하면 될 듯.

이번에 나온 객단가는 아레나투어고 남은건 스타디움이라 객단가는 낮아질꺼에요
단순하게 곱하기 하면 안될듯 싶네요

그래서 같다는 전제를 깔았지만, 꼭 그렇게만 볼게 아닌게,
공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금번 멕시코 공연 티켓 값은,
6.5만 capacity에 시야 방해석 제하고 6만장씩 2회 12만장에 대하여 훨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타디움은 커서 낮은 금액의 객석이 많은 관계로 평단가는 낮아질꺼예요
계산하신 5척억은 너무 나가신거

님 말대로, 아무래도 평균 티켓 값은 조금이라도 빠지겠죠.
몇 군데 계산해본 바로는 큰 차이 없는 곳도 있지만...

어쨌든 기 발표된 투어링 데이터 티켓 판매 수 보다 미 합산 티켓 판매 수량이 적어도 4배 정도는 된다는 점입니다.  단순 capacity로만 계산하면, 4.7배정도 나오지만, 시야 방해석 등을 제하게 되면 4배 전후 정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