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유튭 규독자 수가 198만명입니다. JYP 엔터와 소속 잇지, 트와이스 버프 받은 데뷔22개월 된
nmixx보다 구독자 수가 8만명 더 많습니다.
그렇게 실력 좋다고 매국 일뽕들이 주구장창 빨아대며 조직적으로 띄워온 데뷔 21개월된
뭔쥐인가 하는 애들보다 12만명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블핑 버프를 받았어도 본인들의 매력과 실력 어필을 못했으면 100만도 채 못넘기고
한계에 부딪혔겠죠.
리액션 k-pop 리액셔너들 반응도 그렇고, 베몬 평가 및 리액션 또는 파생 영상에 달리는 댓글들
장난 아닙니다.
장담하건데, 블핑과 투에니원의 장점만 살린 대형 신인으로 아마도 k-pop 남여돌 막론하고
금년도 태풍의 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