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744378
멤버 4인은 소속사 어트랙트가 계약사항을 어기고 신뢰관계 파괴를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어트랙트가 투명하지 않은 정산, 활동이 어려운 건강 상태를 밝혔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자 했던 모습 등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여러 사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어떠한 외부 개입 없이 4인의 멤버가 한마음으로 주체적인 결정을 내린 것임을 명확하게 밝히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데뷔 8개월 만에 법정행을 택한 이들의 주장이 과연 사실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