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무슨 문제가 생길 때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문을 내는 거 본적이 별로 없음
보통 사과문이라면..
누군가를 다치게 할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만일 누군가가 상처받고 마음이 불편했다면... 유감스럽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절대 그런 의도가 없었다..
이 정도의 성명을 많이 봤어도.. 저런 사과문은 의도와 상관없다고 해도...
그래 당신들 말대로 우리가 인종차별 했다고 자인하고 인정하는 것임
그러면 앞으로 조금만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제 2의, 제 3의 제 4의 제 5의 사과문을 쓸 건가?
가수 활동을 할 동안 뭐만하면 사과만 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