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이후 침체되었었던
울나라 음반시장이 뻥튀기 되었던건 7년전
2016년부터였었음
2008년 동방신기가 주문걸면서 달성했던 초동11만장 기록을
2013년 엑소가 으르렁거리면서 넘었는데
그뒤 엑소가 2015년 초동20만장을 찍더니 2016년 초동52만장을 찍고
방탄이 맞불을 놓으면서 초동34만장으로 따라간게 시초였음.
사실상 팬덤싸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런데 이제는 남돌이 초동3,4백만장에
여돌들도 초동1백만장은 돼야 1군 소리듣는 시대가 됨.
듣지도 않는 CD를 굿즈로 10종류이상 팔고
팬들은 그걸 구입해야 한다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음.
슬슬 서양쪽에서도 차트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니까
견제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음.
이걸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