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돌 출신 탈렌트 겸 배우들이 자리를 잡은 걸로 보임..
한편으로는 당연하다고 생각드는게...
수만명 앞에서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생방 및 무대를 치루는 가수들과는 달리,
감독, 작가들이 만들어 내는 탈렌트와는 애초 내공이 다를 수 빆에 없고,
무엇보다 연기자 자질이 있는 아이들이 시작을 아이돌로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런 거 같네요.
일단 생각 나는대로 적어 보자면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ㆍ시완ㆍ박형식
미스에이 수지
2pm 이준호ㆍ옥택연
소녀시대 서현ㆍ수영
모모랜드 연우
애프터스쿨 유이ㆍ나나
헬로비너스 권나라
구구단 김세정ㆍ강미나
가수출신 아이유
....등등 더 많을텐데 생각나는게 이 정도만..
요즘 시작한 고려거란전쟁 김동준
연기자임을 확인시킨 이두나의 수지
천하의 남궁민과 연기호흡을 맞춘 이준호
배우로 빛났던 변호사의 임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