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 관해 꽤 박식한 분이 쓴 글 같네요.
서태지 나오기 전 부분까지는 매우 수긍하며 봤습니다.
잘 모르지만, 서태지 부분은 시대보정 없이, 너무 쉽게 '정보의 비대칭'과 '레퍼런스 떡칠'로만 본 게 아닐까 조금 의심이 들었습니다. 당시 장비와 소프트웨어 및 음악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차이가 났을 테니까요.
존나 단순명료하고도 공식중에 공식이지 ^^
연까, 손까하던 인생패배자 혐오충들 유전자가 어디 가겠냐 ㅋㅋㅋ
그냥 너는 너답게 니 유전자답게 살고 있는거니까 화이팅해라~^^
우리는 그냥 사회 평가 지표로 혐오충들이 얼마나 혐오하는지만 보고
그걸 마케팅에 반면교사로 활용할 뿐 ㅋㅋㅋ
국뽕은 국가적 자부심을 말하는거임. 어떤 기사가 그걸 강요함????
그리고 언론플레이와 기자들이 자발적으로 기사를 쓴건 어떻게 구별하지?
난 기사가 도배되는지도 모르겠고 팬 술값얘기도 첨 듣는데
뉴진스 기사가 언론에 도배되는건 본인이 지나치게 뉴진스에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함? 그냥 정상적인 삶을 살어 그럼 널 짜증나게 하는 뉴진스 정보도 안보일거야
아일릿 표절에 관한건 솔직히 니네들이 몸소 증명해보이던데 ㅋㅋㅋ
소위 뉴진스와 비슷한 그룹을 찾기 위해서 삼십년전 일본과 멕시코까지 찾아헤매는 노력을 하지 않았음? 근데 아일릿은 불과 1년뒤에 나온 같은회사 후배 그룹이네?
그게 문제라고 민희진은 얘기했는데 왜 니들은 귀맙고 뇌없는 사람마냥 같은 소릴 계속 반복하냐?
엥??
스포티파이 글로벌 200위 안에 못들어서 광탈했던데??
(아일릿은 4달전 발매 마그네틱이 70위권 ㄷㄷ)
일본 오리콘 초동도 3.8만밖에 안 되고..
(TXT는 하루만에 41만장 판매 ㄷㄷ)
어딜 봐서 해외에서 팬덤을 확장해?? ?ㅋ ㅋㅋ
싸패토끼단은 현실감각이 아예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