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이 바뀐건지? 뭔가 좀 안하던 짓을 많이 하고 있음.
대학축제 기부부터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알리기 위해 노력.
대학축제 기부는 사당귀(예능)를 통해서 최근까지 적극적으로 홍보.
뉴진스 일본활동에 신곡에 대한 반응은 없고 최다 하니의 푸른산호초뿐.
밥값 홍보는 민망한 수준.
sns 부터 이것저것 끌어쓸 수 있는 것은 죄다 끌어다 쓰는 홍보방식이 이전과는 많이 다름.
갓데뷔한 중소 신인그룹도 아니고...
최근 뉴진스 홍보를 보면, 마치 거리에 뿌려진 사채업자들의 명함처럼 홍보방식의 수준이 조급하고 저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