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관리 못한거야 그렇다쳐도 2 ne 1 그렇게 개 쫓듯 쫓아내고 블핑애들한테도 신뢰를 못 쌓으니 계약끝나자 마자 이탈하니 남은게 없지. 베몬으로 유지는 하겠지만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일 듯. 테디도 없는 yg에  괜찮은 연습생들이 들어오려고 할까?

3억이면 동내 맛집 보다도 못 하네 ㅋㅋㅋㅋ

베몬이 살아나야 하는데 테디는 없고
양현석 이놈이 프로듀싱에서 완전 빠지면
어찌어찌 되지 싶기도 한데
윗윗분 말대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힘만 잔뜩 든 베몬 데뷔곡 보고, YG의 회생은 없다고 본 게 얼추 맞아가네.
양군은 이제 엔씨소프트의 택진이형 포지션 같음.

곡 선정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
양현석이가 자기 취향에 대한 애착 내지 자기 감각을 너무 과신해서가 이유 같드라고,,,
내부의 직원이 하는 말이 잇음요,,,이 회사는 따악 1사람만 이 문제 라고 하드만 ,,,
따악 한명이여
근데 못 고쳐지고 안고쳐져,,,대장 인데 누가 바꾸도록 만들거냐고,,,
양시장이 무려 의상 까지도 지가 다 지정을 해준다는데 ,,
그 말을 듣고 거참 기가 차드만
내 보기에는 정신이 좀 이상한진거 같구,,,,,,,,,,,,,,,,,,
근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사람이 변해요

딱히...기사가 안 나와도 다들 이렇게 될 줄 알지 않았나요?

진짜 곡이 제대로 임팩트가 없음......  2ne1 파이어 급 곡을 받아야할텐데....

지금 사회에서는 PER 마이너스 안나오면 근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