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프로듀서가 술 사준 썰 들어볼래”…민희진 미담 화제
서다은2024. 7. 4. 18:20
https://v.daum.net/v/20240704182012784
스페인의 한인 민박집에서 근무 중이던 정 씨는 회식차 방문한 한 한식당에서 민 대표를 만났다. 당시 민 대표와 뉴진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차 바르셀로나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로 돌아가 회식을 즐긴 A씨는 잠시 후 가게 직원으로부터 “밖에 있던 숙녀분이 계산하고 갔다”는 말을 들었다. 민 대표가 20만 원이 넘는 회식비를 내고 유유히 사라진 것. A씨는 황급히 따라 나갔지만 이미 민 대표는 자리를 뜬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