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망 핵망요

배신은 맞지만  배임요건에 성립되지는 않는다. >>> 개떳떳  내가 아는  윤리적 상식과 동떨어진 뉴진스

형사법적 처벌 근거는 없어 처벌받지는 않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업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생명과도 같은 신용은 '배신적 행위'를 통해 날려버린 거죠. 민대퓨는.

미니진 역겨움

민희진 입만 열면 거짓말..
방시혁이 그렇게도 잘해 줬는데 통수치다 걸리니까
하이브를 K팝의 악의 축으로 낙익찍고 언론플레이 해댐;; ㄷㄷ
이런 악독한 애들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K팝 업계에서 퇴출시켜야 함;;
뒤에 어떤 나라 어떤 스폰이 있는지 앨범 사는 데는 돈도 안 쓰는 버니즈들이
근조화환 돈 모아서 보내는 짓거리는 잘도 해댐;;.. 하이브를 무너뜨리려는 그 세력은 누굴까?? ?

당연 하이브지. 왜 물어보니??

무당이랑 세계정복을 얘기하면 그게 쿠테타의 증거가 되는거냐??

하이브가 하고 있는 짓이 그거임.

민희진이 뻔뻔하고 양심없는 건 잘 알겠는데, 하이브가 어느 점이 뻔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시혁이 인사 안 받은거? 그거 빼고는 기억 나는 게 없네요.
표절이나 데뷔 순서 문제도 결국 민희진에 불리하게 돌아가는 거 같구요.

그 '인사'도 솔직히 애매합니다. 민지가 보여주는 행동 움짤들.. 뮤뱅에서 채원이 했던
인사에 스웩(?)으로 반응했던 것이나, 가요대전 마지막 무대 모임에서 하이브 선배인
투바투와 마주쳤는 데, 마치 안 보이는 것 처럼 상대방의 인사에 반응하지 않았던
모습을 보면 말이죠.
오죽하면 투바투의 휴닝카이가 그녀의 태도에 고개 돌려서 헛웃음까지 지었을까요.
선배가 먼저 인사한 것도 돌판에서 정상은 아닐텐데, 그 인사를 정황 상 못볼 수가
없는데도 못본 체 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방시혁에게 그런 스웩(?)넘친 인사(?)를 했다면, 얘가 인사를 한 건지, 아니면 음악
들으며 고개 까딱이고 있던 건지 헷갈렸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