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는 없고
사실 저 소속사입장에서는 손해볼게 없는 장사
손해배상 소송은 저 3인의 소득에 걸린거라 정산전에 회사 기여분 분배분에 걸리는게 아님
저회사는 3인 이용해서 돈을 벌고 3인은 정산후 입금되는데로 어트렉트 손해배상갚는데 다 빨리고
그걸 얼마나 해야할지는 가늠할수도 없지만 뭐 가수가 하고 싶다면야
어트렉트 입장에서도 빨리 점마들이 활동을 해야 손해회수라도 되는거니까
누구하나 손해볼건 없다고 봄.
어떤 영피프티들에게 자신이 '개저씨'가 아님을 입증해 주는 신원 증명서가 뉴진스를
좋아한다고 간증하는 행위다.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 민희진에게 열광하는 중년 남성들의 ‘장문’이 줄을
짓는 건 이 맥락처럼 보인다. '개저씨'의 반대말로서 민희진에게 열광하는 의식.
누가 봐도 '개저씨' 농도 1000%인 위인들이 방시혁을 손가락질하는 것으로 제 안의
'개저씨'를 남의 것처럼 떠넘기고 조롱한다.
(윤광은 칼럼 중에서)